무당마검 바룬 이미지입니다.

바룬 이녀석은 이시르와 같은 무력을 지녔는데, 재수가 없어 출현하자마자 개작이 나는 군요. 죽지는 않았으니, 활약이 있겠죠.

[치우천왕]

................................................................굿

[검은검]

음.. 마치 용랑전을 보는듯한 그림체 입니다요~

[한백림]

에구.
전 용랑전 정말 싫어하는데요.(이런 말 위험하려나...우리나라 만화도 아닌데...상관 없겠죠?)
삼국지란 명작을 그렇게 뜯어발겨 놓다니...
창천항로처럼 뭔가 깊은(또는 깊은 척 하는...) 생각을 담았다면 모를까, 용랑전은 스토리부터, 그림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요.
그림은...다 좋은데...그 한 쪽 눈 못그려서 얼버무리는 잔머리가...매우 거슬려요. 케릭터의 눈이 커지다보면,,,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써 제대로 조화를 내기가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요...-_-a

[검은검]

허허 그래도 액션으로서의 재미는 좋지 않습니까
대략 킬링타임이라고도 하지요~

[용마]

와~베리 굿~~!!

[진운]

솔찍히 용랑전 작가 잘그리는 그림은 아닌데...

이 그림이 훨씬 멋있습니다!!

[天方地軸]

용랑전... 역겹던데요. 에.. 저는 꼬일대로 꼬인 놈인지라..-_-;;

[wa******]

폼나는 외눈의 악마...

[타조(駝鳥)]

제가 저번에 용랑전이 아닐까하구 말했었는데 아무래두 베르세르크에 더 가깝네요...용랑전과 바룬의 그림은 적어두 제가보기엔 전혀 딴판인듯한^^;;

[한양]

멋지다...몽고사람들두 키가 작던데....애는 키가 얼마나 될꼬..--;;

[스칼렛2024]

저 긴 망토에 내력을 담아 말과 자신을 보호하다니 ㅡ _-
죽음입니다. ^^

[파천러브]

어떻게 그렸찌..?

[가죽피리]

외눈의 악마,,,,,투구의 뿔 ...

엄청나게 강인해 보입니다... 마치 무신이 재림한것 같습니다~

젤멋있어요,.ㅜㅜ

바룬이 죽은게 너무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또다시 하게 됩니다 ㅜㅜ

[운수행각]

얼굴이 안보여요~사실 인물의 분위기는 얼굴이 크게 좌우하니
얼굴 표현하기가 많이 어렵겠지요.

[단군한배검]

최고에요

[박지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