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이에게...-_-;;

백자강이라 생각해 다오.ㅡㅡ;;

나 그림 못 그린다.

그리고 이건 안 그리다가 요즘 오랜만에 그린 거다.

ps.화룡질주 대박나라.

[검우(劒友)]

아니, 이런 고급스런 언밸런스의 조화란 무엇이란 말입니까!?
정녕... 대단하시옵니다.ㅡㅡ;

[東 仙]

저런...
말도 없이 나를 데생해 버리면 곤란한데...^^;
역시 잘 그리네.
고마워 ^______ _^

[張秋三]

나를 데셍해 버리면 곤란한데...라 ㅡㅡ;
동선님 비약을 너무 심하게 주시면 비탄 받습니다.
하하..잘그리시긴 하네요.^^

[범스톤]

과연.....약간 언밸런스 하군요.....;;
(맘 상하셨다면 죄송.....근데 코가 좀 큰 듯...쿨럭;;)

[억우]

우우-----!
동선님 발언 위험합니다--------!

저와 함께 뱃山을 논하며 울분을 터뜨리시던 동선님께서,
자신을 부정하시려는 음모를 꾸미시다니-----

우우-------!

(띠리링. 김현님께서 동선님께 끌려가셨습니다.)
(띠리링. 김현님이 동선님이 파신 구덩이에 매장되셨습니다.)

[kiri]

동선아! 난 넷 복근을 못 봤다.=_=;;

그러니 네 말을 믿지도 부정하지도 못한다.

단! 얼굴은 전혀 안 닮았으니 무효!!

그리고 가슴은 날 보고 그린건디...-_-;;;;;[물론 얼굴은 아니고.]

[미메]

킹오파 앤디같기도 합니다.

[뫼비우스]

복부가 잘 짜인 초콜렛(?) 같습니다.

[東 仙]

제가 한 복근 하지요 ^^

[하기사랑]

똥배가 많이 나왔지요..후훗..

[梅花원조임]

근육에 올인=-=

[kiri]

여러분 동선이 말 거짓말입니다.
최근 본 동선이는 그림 속의 남자와 전혀 안 닮았습니다.-_-;;
제가 뭐라고 윽박질렀더니, 한달 뒤에 보자는 군요.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마음껏 보고 비웃을랍니다. 캬캬캬캬

[견인불발]

기리야 얼마 안남었어. 풉~

[冥王]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