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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베른이군요 ㅠㅠ 베른을 볼 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오구오구 하게 됩니다. ㅎㅎ 조금 어린 시절, 아마도 최근 외전의 베른이 아닐까 싶은 느낌인데 눈빛이 어딘지 슬퍼보여요 ㅠㅠ 망토에 달린 빨간 팬던트도 눈에 띄지만 어깨에 지고가는 짐 같은 저 콩삼형제 장식 어쩌죠. 너무 귀여운데 또 짠하고 그렇네요. 우리 베른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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