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용을 베다라는 게임판타지 소설을 연재중인 카넬레라고 합니다.
음...뭐랄까 제목과는 조금 다르게 제 작품은 진중한 무협은 아니구요, 생각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느낌의 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염치없지만 혹시 저같은 아마추어 작가에게도 표지 제작을 해주시나 해서요...
정말 많은 애정을 쏟고 쓰고 있는 작품인 만큼 얼굴과도 다름없는 표지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렵게 부탁드려 봅니다.
음... 뭐라고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제작해주시는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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