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 속 인물, 8월초반부터 열내고 그려낸 녀석들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한 걸까... 그건 미스테리입니다만,
머릿속에서 빠져나가지 않으니까? 정도랄지... 괴롭히더군요.
내용은 소소한데.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저는 피로범벅입니다. ㅜ.ㅜ
https://blog.munpia.com/fkanmax
클로버유캔파잇. 클로버.Y.C.F.
B7-3. 네. 그건 행복이죠. * 악마-벨제 p61z 8/9
B7-2. 친하게 굴지 마. 벨제. * 천사-미카 p62z 8/9
천사 미카와 악마 벨제 버전입니다.
여긴 왜 올라가는지... 내 소설 내에는 안 올라가지는 것을...
한때 올렸던 순간의 마의 영역??
모르겠네요. 의욕 확 죽어버렸다가...
-얼어죽을뻔했습니다. 말복에 그 전날 비가 내렸고 새벽에 앏은 이불 덮고 자다가...
ㅡ.ㅡ;; 이상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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