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님 안녕하세요!
와 이 부분 개인적으로도 제가 참 좋아하는 장면인데 이렇게 그림으로 보게 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잘 부수는 칼리안과 안절부절 못하는 얀의 입모양.. 그리고 창문을 닫았던 란델과 창문도 닫지 못하고 쳐다보다 주저앉았던 플란츠까지 모두 이렇게 그려주셨군요. ㅠㅠ
한 편을 고스란히 담아주셨는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만큼 오래오래 좋은 글로 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본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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