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으며 저는 군단병이되고 군단장이 됩니다. 또한 전장의 명예를 느끼는 사자가 됩니다. 우연히 장갑 기병이 끝난후 수면선인 분의 서재를 뒤적거리는데 이런 글을 발견 할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문피아에서 몇년동안 글을 읽어 왔지만 저의 고리 타분하고도 퀴퀴한 것을 충족시키는 글을 잘 보지 못하였는데 때마침 나타나 요구를 충족시키네요.
다들 꼭 한번씩 읽어 보시면서 명예를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는 저에게 너무 많은 글자수를 요구하는군요....)
몸이 좀 않 좋고 모바일 상태라 글의 문맥이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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