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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맛집

회귀물+레벨업+롤 스타일게임물

회귀물은 주로 회귀한다음에 전생? 소원성취 이야기가 

많죠. 이소설은 프로 게임단의 연습생만 주구장창하다가 

실패한 사람이 회귀한 이야기 입니다. 

게임배경이 롤이구요, 전 한번도 안해봤지만, 소설로 보면 

나름 재미 나더라구요 ㅋㅋ

롤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이소설을 보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게임 소설이지만, 게임 외적으로도 주인공과 조연들의 소소한

이야기 들이 재미납니다. 물런 사건 들도요.

간단히 줄거리를 말하면, 프로 연습생이 회귀후 

속 시원하게 팀을 광탈하고, 한국 리그에서 게임을 할

실력이 안되기에 살길을 찿아서 미국 2부 리그로 갑니다. 

2부 리그에서 적응해서 1부리그로 올라가구요. 

그런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주인공이 랩업을 통해서 성장을 하지만, 무쌍? 이런것 없습니다. 

물런 아직 랩이 낮아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그만큼 다른 이야기가 있겠죠? 그런 이야기들이 재미난듯 하네요.

개인 성장과 팀 이야기가 맞물려서 돌아가서 더 재미난듯 하네요. 

지금은 유료 66회분량인데, 무료로 26회분량(한권)이 풀려있으니 

우선 무료부분만 봐도 될듯하네요.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열대야...후...

야~~~내년에는 보지말자~~~

[비벗]

추강합니다.

[하늘나무숲]

헐...이 작품이 제가 첫 추천이라니...
지금까지 본 현실 게임 이야기 중에서 가장 재미나게 본 작품 중
하나인데 ㅌㅌ

저 구두쇠라서 유료연재글 5개 이상은 잘 안봅니다.
그런 제가 꾸준히 보는 글입니다. ㅋㅋㅋ
앗...7개네요 ㅋ 멀 삭제하지 ㅌㅌ

[이등별]

추강합니다.

[덱]

물런. 오타인가요?

[제별완]

스카우터로 작업을 전향(?)해서 하차했습니다

[최강청이]

제별완님
그거랑 다른작품입니다

[자영검]

추강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됐건 롤이 됐건 플레이 내용만 강조하거나 현실성을 잃을 정도로 주인공의 성공과 업적만 강조해서 폭망했던 여태까지의 많은 프로게이머물하고는 뭔가 다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임요한(게임이 게임인 만큼 페이커를 들어야겠는데, 그 사람은 잘 몰라서..)처럼 넘사벽급으로 잘 나가는 건 아닌데 보다보면 북미 게임계는 정말 저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상하게 재미가 꿀잼입니다.

[해골기사]

무료로 볼 땐 나름 재밌었지만 돈 내고 볼만큼의 소설은 아닌 것 같다라는 게 제 개인적 의견.

일단 무료분 읽고서 판단하시는 걸 권장

[허니콤]

전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고 유료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시즌별로 조금씩 성장하면서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꽤나 맘에 들더군요.
이때까지 본 게임 만화나 소설은 딱 1년만에 세계대회 우승하면서 끝내버려서 아쉬운게 많았거든요

[하늘나무숲]

맞아요.
에피소드들이 너무 짧지도 않고, 적당한 길이에 재미남...

[스피드레고]

적당히 쏘쏘하죠 레벨이 잇다고 엄청난건아니고 다른사람에비해 성장치한계치가 좋죠 저도 저도즐겨보긴하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걸요 가볍게 읽기좋습니다

[라끄소식]

분명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 있는건 인정!...뭐 제 취향에는 딱 맞아서 다음편만 기다립니다.

[디쿠]

재미있긴한데 좀 미묘한 느낌

[불곰00]

재밌어요

[aslkdfja..]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