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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자동사냥 추천합니다

작성자
Lv.37 미친도서관
작성
17.08.20 14:29
조회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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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나 혼자 자동사냥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새글 유료

아로鴉路
연재수 :
94 회
조회수 :
3,417,707
추천수 :
130,215

안녕하세요, 미친도서관입니다.

오랜만에 추천글 올립니다.

바로 글 시작하겠습니다.


제목은 [나 혼자 자동사냥]

주인공은 성실한 노력파입니다.

남의 돈 벌기 힘든 세상에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힘든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 가게를 연다는, 장르소설 독자의 눈으로 보면 소소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현실성 있는 그런 인물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사는 현실은 ‘사냥꾼’들이 있는 세계

네 맞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레이드 물입니다.

투데이 베스트 20위 안에 오른 작품이며 단언코 투베에 있는 작품들 중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이어서 한다면,


작품의 시작은 주인공의 여친이 향상심이 없다고 깍아내리면서 시작합니다.

세상은 인기 있는 사냥꾼이 전부다 찜 쪄먹는 초인들의 시대.

여자친구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세계급의 사냥꾼의 얼굴을

핸드폰 바탕화면에 넣고 다닐 정도로 대중적인 세계관입니다.

당연히 여자친구의 눈에 고깃집 알바하는 남자가 눈에 찰 일이 있나요,

말 다툼을 시작으로 남자와 여자는 서로 헤어지고 남자는 자신의 처지에

열불을 내며 친한 형과 술집에 갑니다.


세상은 사냥꾼들을 동경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취는 세계가 주목합니다.

술집 tv에도 사냥꾼들의 인터뷰가 나오는 세상.

균열에서 나온 몬스터를 사냥꾼이 제압 또는 사살한 뒤 

그 시체를 자원으로 가공해 돈을 번다.

초인이 된 자부심, 사람들을 구하며 따라오는 명예와 그 명예만큼 따라오는 돈들.

세상은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사람들은 말합니다.

전쟁은 기술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과거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이 낳은 부산물들을 생각해보면..(군용 인터넷, 

독가스, 비행기, 잠수함, 핵 등)

암튼 세상은 몬스터라는 또 다른 전쟁으로 몬스터들이 나오는 균열을 레이더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합니다.


세상에는 재수 없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재수 없는 사람입니다.

술을 먹다 술집이 박살 나며 균열이 일어나고 그곳에서부터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아 좆됐다.’

기술이 발전했어도 레이더가 잡아내지 못하는 희박한 확률의 사고가 주인공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초인인 사냥꾼이나 군인들이 상대해야할 몬스터와 마주한 주인공.

그의 눈 앞에 한 버튼이 떠오릅니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그리고 짐작하셨다시피

주인공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이 작품을 1화 때부터 읽은 소견을 조미료 팍팍쳐서 말씀드리자면

반짝이는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력도 필력이지만 일단 글에 현실성이 넘치고(지금까지)

연재식 웹소설에서 중요하다시피 다음화에 대한 흥미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사이다가 있냐고요?

물론 있습니다. 

단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설탕물이 아닌, 돈을 버려고 쓰는 사이다 소설이 아니라

소설을 읽어내리면서 주는 쾌감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실에 지치신 분들, 혹은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어느새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롱런하길 바라며 추천글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량은 적으나 적기 때문에 올려봤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연재를 팍팍해주셨으면 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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