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추천란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화끈하게 싹 쓸어버리는 무협

작성자
Lv.21 외노자데싸
작성
18.10.16 20:06
조회
1,017
표지

선독점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유진성
연재수 :
251 회
조회수 :
2,472,629
추천수 :
115,434

추천할 작품은 유진성 작가님의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입니다. 


대부분 무협에서 주인공들 보면 이 놈은 악당이다, 이 놈은 협객이다 어느 정도 정의할 수 있는데 이 캐릭은 그 중에서도 정말 애매한 스타일 같네요. 물론 악당보다는 협객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보통 무협에 나오는 정의감 불타는 주인공 타입하고도 거리가 많이 멉니다. 


천양의 고아로 독마와 의선이란 대마두들에게 납치당해서 실험체로 살아왔던 주인공, 진소한이 둘의 허락을 받고 무림으로 나와서 자신이 어릴 때 몸 담고 있던 현월검무담을 찾아가면서 이야기 시작됩니다. 근데 보니까 현월검무담 대부분은 죽거나 실종되었고 그렇게 만든 흑도 무리들에게 복수를 합니다. 


근데... 스토리 진행되면서 스케일이 아주 커집니다. 현월검무단의 다른 멤버들 찾으면서 대마두랑도 싸우게 되고 백도랑도 크게 한 판 뜨고... 결국 나중에는 주인공이 킹왕짱, 고금제일인이 되는 내용입니다.


전형적인 ‘성장형 먼치킨’ 스토리로 볼 수 있지만 좀 특이한게 있다면 심리 묘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주인공 말빨도 진짜 장르 소설 주인공들 중 톱클래스 수준이고요. 그냥 ‘저 놈 맘에 안 든다, 밟자!’, ‘니가 그렇게 세? 널 밟고 올라서마’ 이런 단순한 스토리라인은 아닙니다. 나름 주인공한테 목적 의식이 있고 그게 서서히 커지면서 맞서싸우게 되는 적수들도 점점 강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용서같은거 잘 안 키워요. 밟아야 할 적은 정말 깔끔하게 싹 쓸어버립니다. 쉽게 말해 ‘작은 하마’라고 보시면 되요. 주인공이나 주인공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 건들면 진짜 X되는 겁니다.


장단점을 꼽아보자면


장점:


1) 남캐들 케미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광마하고 같이 다니던 중반부는 진짜 명품 버디물을 생각케 할 정도로요. 그렇다고 너무 ‘이 새키들 사귀는건가?’ 라는 의문 들 정도로 끈적하게 가지 않아서 딱 좋은 온도 유지합니다.


2) 전투 묘사, 심리 묘사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대사들도 상당히 사실적이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도 개인적으로는 취향이었습니다. 간지나는 대사들 오그라들지 않게 튀어나오게 하는게 쉽지 않은데 이 작가님은 그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고구마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괜찮은 부분에도 1.5리터짜리 페트병 사이다 사 와서 독자 입에 억지로 처넣는 건 아니고 완급 조절을 잘 합니다. 적들은 정말 가차없이 싹 쓸어버립니다.


단점:


1) 여캐 정말 못 뽑습니다... 남캐들 케미는 작품 내에서 상당히 잘 뽑는 작가분이라 더더욱 그게 두각되는 것 같습니다. 당가 소가주인 당하련이란 캐릭과 로맨스는 나오긴 나오는데..... 굳이 왜 이게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뭔가 진행 과정이 어설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주인공하고 광마나 진소월 같은 다른 남캐와의 브로맨스가 더 로맨스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때문에 어두운 소설이 아닌데도 중간중간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 여캐, 로맨스 묘사가 작가분 아킬레스건인 것 같음. 


2) 제가 읽었던 ‘읽을만하다’라고 치는 무협 소설 중 제일 흑도 찬양이 심합니다. 흑도들한테 복수한다고 달려들었던 주인공이 나중에는 흑도의 가치관을 빨아대는 흑도매니아가 됩니다. 물론 흑도의 수장이 되어서 흑도를 개선시키겠다고 하는 놈이니 그건 그러려니 쳐도 그거 외에도 소설 내에 중반 이후부터 흑도 찬양이 상당히 심해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흑도’다, 넌 ‘진정한 흑도’가 아니다... 해대는게 무슨 마피아 영화에서 조폭 찬양 하는 것 같아요. 진소한이 우두머리가 된 이후 개과천선 했다고 해도 흑도라는게 결국 살인, 납치 같은 범죄를 통해 살아왔던 놈들입니다. 흑도에 대해서는 그냥 ‘얘들 앞으로 안그런대~’ 하고 그동안 저지른 짓에 대해 입 싹 씻어버리고 백도의 위선에 대해서는 만악의 근원처럼 묘사됩니다. 개인적으로 ‘진정한 흑도의 가치관은 이렇다’고 진소한이 거창하게 나불거리는 부분은 그냥 개똥철학이라고 봅니다.


3) 머리싸움이 있긴 해도 결국 중반 넘어가면 칼로 얘기합니다. 물론 무력으로 귀결된다고 해도 전투 묘사가 수준급이라 괜찮긴 하지만 심리전 작전 묘사 잘 하다가 매번 칼부림으로 끝나니 맥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초반에 주인공의 강력한 스킬 중 하나로 묘사되었던 허언신공은 중반부 넘어가면 별 재미 못 봅니다.



장단점이 나름 뚜렷한 작품이라고 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완결까지 읽을만 했습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52 Kaydon
    작성일
    18.10.16 20:13
    No. 1

    나쁜 작품은 아니지만 추천까지는 참 고민되던 작품이었죠
    장단점도 거의 제 개인 소견과 비슷한 의견이시네요
    비추는 아니지만 추강도 보류하겠습니다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41 천호파장문
    작성일
    18.10.16 21:55
    No. 2

    저는 추강 던집니다. 이 작품으로인해 유진성 작가를 눈여겨 보게되었구요.
    무협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다면 재미 하나는 보장하는 작품 아니였던가요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39 고생문
    작성일
    18.10.16 22:10
    No. 3

    이거 재밌게보다 연중? 진도가 안나가서 그냥 대기작에 나두었는데 다시 연재시작했나보네요

    아씨 보고왔는데 완결이었구나 어쩐지 안늘어난다했어...


    완결각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급하게 내셨나보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퍽맨
    작성일
    18.10.17 06:30
    No. 4

    이 작가 글 재밌다고 해서 들어가서 보면 항상 초반만 조금 읽다가 나오게 됨. 그냥 있어보이는 척 하는 양판소임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68 유기장
    작성일
    18.10.17 09:43
    No. 5

    마교의 후계자 경쟁을 하넌 넘들이 독마의 아들 내공을 빨대로 쭉쭉 빨아 먹는 부분을 보고 접은 글인데. 그리고 이 작가는 조금만 비판적인 댓글을 달면 그냥 지워버리더군요. 제가 무슨 내공이 쭈쭈바냐고 댓글을 다니 조용히 지워 버리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61 念願客
    작성일
    18.10.17 12:30
    No. 6

    이 작가님이 보여주는 주인공은 무협에서만 나올 수 있는 특유의 간지를 보여줍니다. 살짝 느와르 섞어서 말이죠. 이때문에 묵직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무협의 향취가 느껴져 재미있습니다. 또 항상 개그캐릭터를 넣어주며 개그 패턴은 일정하지만 꽤나 유쾌하며 웃깁니다.
    하지만 단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이 작가님이 무협을 벗어났을 때 문제가 생기더군요. 무협특유의 간지는 다른 타입으로 갔을 때 그냥 허세와 같아보여 오글거렸고 개그캐릭터는 그냥 깐족대기만 하는 재미없는 밉살캐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최근 무협소설로 돌아오기까지 몇몇 작품을 연중하고 말았죠.
    또 무협소설이라고 단점은 없는가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윗분이 말한것처럼 있어보이는 척 하는 양판소라는 말이 과하긴 하나 수위를 낮추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닙니다. 초중반까지는 재밌으나 점점 전개가 중반을 지나가며 양판소같은 느낌이 납니다. 한마디로 흔해빠진 전개가 작가의 필력 등을 잡아먹으며 재미를 살라먹습니다. 특히 불꽃처럼 시리게 였던가 하는 전작은 내가 지금껏 읽은 소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전개가 양판소가 되어버렸죠. 또 전투씬은 제법 재밌지만 아쉬운 점이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 전투에서 주인공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특히 이 추천작 칼에취한밤을걷다 에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인공이 검을 휘둘렀다-적이 죽었다. 이 사이에 일어난 일이 생략된 기분이 들어요.
    '왜 적이 죽었는가' 하는 것들이 이해가 안되게 서술해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냥 주인공이니까 다 썰었다' 라는 느낌이 들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꽤나 볼만한 재밌는 소설입니다. 읽어보셔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5 녹목목목
    작성일
    18.10.17 13:34
    No. 7

    잼써요. 강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27 편광(片光)
    작성일
    18.10.17 22:57
    No. 8

    추강 합니다 !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 전해원
    작성일
    18.10.20 13:45
    No. 9

    사람마다 취향이야 있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심각한 소설은 별로라..
    나름 유쾌하고 진행도 크게 지루하거나 과하게 빠른 것 같지도 않고, 쓸데없는 설명이 넘 길거나 하지도 않고, 어차피 쓸 시간과 돈이라면.. 재밌게 큰 고민없이 읽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됨. 그거면 됨. 저는 추천^^♡

    찬성: 2 | 반대: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추천하기 게시판
15
표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후기 및 추천 +14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원래 이 작가 다른 작품들도 재밌게 읽었으니 굉장히 기대감을 갖고 릵기 시작했었는데, 이건 그걸 훨씬 뛰......
  • No. 4549
  • Lv.21 bjw4045
  • 등록일 : 18.10.20
  • 조회 : 781   좋아요 : 19
1
표지
퓨전, 판타지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인 성격! 솔직히 아는 사람 중에 이런 또라이 한명 쯤은 있을 거다! +12
판타지 마스터 이건호는 현대인이 판타지 세계로 납치되면서 일어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자칭 작가 지망생이자 남의 소설에 악플 다는 재미로 사......
1
표지
대체역사
다우라니 님 장수태왕전을 추천합니다. +7
우리 역사에 삼국시대라 표현을 하지만 잘못된 표현이지만 널리 사용되고 있죠 삼국시대에서 자랑스런 나라 하면 떠오른게 고구려인데 이 작품이 고구려......
  • No. 4547
  • Lv.86 한국t
  • 등록일 : 18.10.19
  • 조회 : 437   좋아요 : 3
1
표지
대체역사, 퓨전
날아오르기님 3번째 연재작 내가 전하다를 추천합니다. +4
작가님의 2번째 유료작 아직 완결이 아닌 연재중 상태라서 3번째 작품 연재는 무리가 가는 면이 있어서 연참은 없어요. 다만 이 작품도 색다른 시......
  • No. 4546
  • Lv.86 한국t
  • 등록일 : 18.10.19
  • 조회 : 540   좋아요 : 5
1
표지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대체역사 소설 추천합니다. 가베님 헬조선 천조국 만들기 +5
대체 역사 소설에 흔해 빠지지 않는 고종을 소재로 역사물인데 다만 색다른 시도로 신선하게 접근을 한거지만 시도는 흔한 다른 장르에 많이 나온거라......
  • No. 4545
  • Lv.86 한국t
  • 등록일 : 18.10.19
  • 조회 : 576   좋아요 : 1
3
표지
스포츠, 현대판타지
오늘 완결난 축구에이전트 소설 +16
필력도 좋고 시나리오 이끄는 능력이 돋보이는 소설.앞날이 막막한 선수가 주인공인 태현석을 만나빛을 볼 때 감동이 밀려오는느낌이 강렬한 소설입니다......
4
표지
대체역사, 퓨전
폭군고종황제 사이다의 이면(裏面) +10
역사적으로 고종황제를 고찰 해보면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는 왕이었다 는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서는 아버지에게 휘둘리고, 성장해서......
3
표지
무협, 퓨전
권왕환생 추천합니다 +11
 안녕하세요, 예문이라는 사람입니다. 바로 권왕환생 추천글로 왔네요. 아래는 소개글입니다.    권왕 단우성, 은하상......
  • No. 4542
  • Lv.8 예문
  • 등록일 : 18.10.17
  • 조회 : 569   좋아요 : 22
9
표지
퓨전, 판타지  2018공모전참가작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추천합니다 +20
 안녕하세요, 예문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라는 소설의 추천글로 왔습니다. 아래는 소개글입니다.  ......
  • No. 4541
  • Lv.8 예문
  • 등록일 : 18.10.17
  • 조회 : 1,076   좋아요 : 45
13
표지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이걸보고 울었습니다 +25
전 제가 웹소설을 보다가눈물을 흘리게 될지 몰랐습니다저는 좀비아포칼립스 장르 매니아 입니다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좀비소설좀비만화 좀비블루레이 d......
3
표지
판타지
흑마법사의 품격을 높인글 +14
-최대한 스포를 줄이고 있지만 뭐 주인공 이름, 간단한 흐름등은 약간 언급이 됩니다-어느순간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에서 흑마법사는 그저 검은색마법......
3
표지
현대판타지
전문가 장르의 기본과 품격을 갖춘 글 +8
재밌게 읽는 선호작이더라도 이미 잘나가는 글은 어지간하면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글은 제 기준에선 이미 잘나가는 글에 속하지만, 추......
3
표지
판타지, 퓨전
약20년쯤전에 처음접했던 판타지물의 충격을 느꼈습니다 +13
제목을보고는 기대가 없었습니다 또 회귀물이냐라고 생각을했지요 비슷한작품들이 너무 많아 일ㄱ다가 지겨워지곤했거든요적당한만큼의 묘사와 시기적절한 긴......
1
표지
무협, 퓨전  2018공모전참가작
분량있고 재밌는 유사영웅전!! +3
서두를 시작하기가 참 어렵네요.. 요즘 들어 다시금 무협 소설에 대한 흥미가 솟아 오릅니다만 문피아이서도 무협소설 찾기가 참 어렵기만 합니다. ......
7
표지
무협
화끈하게 싹 쓸어버리는 무협 +9
추천할 작품은 유진성 작가님의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입니다.  대부분 무협에서 주인공들 보면 이 놈은 악당이다, 이 놈은 협객이다 어느......
10
표지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찌질한 주인공과 약빤 전개. 근데 그게 이상하게 잘 읽힘 +18
신의 노래를 읽고 산경님을 ‘믿고 보는 작가’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재벌집 막내아들을 읽었고 예상 이상의 대박이었습니다......
14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요리소설 완결작 <요리의 신> +22
아마 요리관련 소설을 읽어보신 분들은 대부분 이 소설은 읽어본적이 있으실껍니다. ‘양치기자리’님의 ‘요리의 신’입니다. 이 소설을 읽은 독자들은......
2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작 추천 +10
아실분은 아실만한 강철의열제입니다.추천은 2부를 추천드리는데 이게 요즘 트렌드랑 맞아서 가장 호응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내용은 최강의 무력을......
3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2018공모전참가작
좀비묵시록 이후 오랜만에 정말 잘 쓴 좀비 생존물 +14
어찌보면 맹맹해진 후반 좀비묵시록 보다 짜임새있어 재밌어질 가능성을 가진 소설인데...사람들이 안읽어줘서 작가가 삐져 두달간 연재중지 됐다다시 ......
2
표지
무협
절름발이로 살다 죽었다. 그리고 호구로 다시 태어났다. +29
추천할 작품은 신갈나무 님의 환생표사 입니다.  사족이지만 나 홀로 xxx, xxx의 yyy가 되었다, xxx하다 yyy였다 이런 식의......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