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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3편인가까지 보다가 퇴각함

찬성: 4 | 반대: 4

추천자님께 정말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잠깐 보고자려했는데 지금까지 달렸네요.. 살짝 아쉬운점도 있지만 최근본거중에 제일 재밌게 본거같아요

초반에는 그냥그런 글이구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로워지네요 주,조연도 초반이랑 다르게 매력적이고 심지어 악역도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서 앞으로의 전개가 걱정되지만 작가님이 글은 정말 잘쓰시는거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ㅎㅎ

완결까지 잘연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항마력 높은 분만 보세요. 비문투성이 글이라 저는 못보겠어요.

찬성: 4 | 반대: 2

생각 보다 재밌네요.
찍먹들 해보세요

찬성: 2 | 반대: 1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살아있습니다. 웹툰화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무협웹툰들이 네이버에서 매우 잘나가고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시고, 내용을 잘 가다듬으시면 노후 걱정 안할거시라 생각됩니다.

찬성: 2 | 반대: 1

머리 완전히 비우지 않으면 보기 힘듬
장난삼아 툭툭 던지면서 나가는 가벼운 개그 소설인데 너무 생각 없이 던져서 기초 설정이 싹 다 무시됨.
작 중에서 나오는 삼류~절정 죄다 기준이 없어 그때 그때 널뛰고 내공이 얼마나 있든 상관이 없음.
삼류가 3갑자 내공에 얻어 맞으면서 몸에 3갑자의 내공을 담았다가 이류도 이길 방법이 없다고 하고 신투의 무공을 3성 4성 익힌건 잊은건지 무공을 못배워 삼류라고 함.
가볍게 보려다가도 너무 계속 저러니 생각을 완전 안하거나 이전 글이 기억속에서 휘발되는거 아니면 보기가 힘들어

찬성: 5 | 반대: 1

이게 추천글임? 읽다 소설 내용 언제나오나 찾는데 없어서 짜증만나네

찬성: 0 | 반대: 0

소재는 좋은데 파워밸런스가 초반부터 망가집니다.

소설은 작가마음이고 세계관도 작가 마음이지만 3갑자라는 내공을 좀 맞았다고 생기는게 참 안타까웠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