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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볼만합니다. 선작추가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3

전혀 다른이야기죠. 주인공 단역만 전전하다 이제야 이름이 있는 역할 처음하는 초짜신인입니다. 님의 예시를 따르면 이제 입사한 직원이 선임에게 지 친구 꽂아넣는 거죠. 솔직히 납득하기 힘들잖아요?

거기에 그 아이돌과 기획사는 연기할 생각도 없고 예능에 못들어가서 안좋은 분위기인데 주인공이 꼽아넣은거잖아요. 그것도 그 아이돌과 기획사의 의견도 묻지않고 독단적으로요. 그것도 기획사랑 계약한지 하루지났나요 ㅋ?

이 스토리가 이해가 가시나요?

찬성: 12 | 반대: 0

주장이 첫글과는 좀 달라지셨네요. 첨엔 낙하산때문에 단판진넘이 낙하산 꼿아 넣는전개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갑자기 현실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전개라는 부분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는군요. 전자는 주인공 캐릭터성이 일관되지 못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갑자기 현실성이없다라고 하시면 작품의 억지설정이 문제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캐릭터야 내로남불을 적용하면 어찌넘어갈수 있을거같긴한데 제 주관적인 입장은 초짜조연이 단역(초반시청률을 반짝 올려줄걸그룹)추천하는정도는 이해할수있습니다. 물론 연기가되는지 확인도안하고 기획사나 매니저를통한 의견도 묻지않았다는점에선 문제가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기획사와의 계약기간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대표랑 계약도 까려고했던 넘인데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예시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한 작품의 조연배역이면 이제 입사한직원은 아니죠. 사원정도는된다고 봅니다. 선임에게(이건 선임티오를 말씀하시는거겠죠?)
친구를 꼿는다고 파셨는데, 조연이 사원인데 단역자리가 선임티오는 아니죠. 계약직이면 적당하겠네요.
혹시나해서 말하자면 저는 작가님의 지인이 아닙니다. 그냥 문피아에 매달 10만정도쓰는 평범한 호갱이에요.
작가님의 의도나 생각을 정확하게 알지못하고 그냥 제 주관적인 견해를 밝혔을 뿐입니다.

찬성: 2 | 반대: 5

하루 지난 댓글에까지 다시와서 옹호할 정도면 지인이나 작가본인이다..

찬성: 2 | 반대: 3

저ㅠ정도 성의의 댯글을 달았으면
댓글알림에 따라 반박댓글을 봤을테고
그럼 작가나 자안 아니더라도 투가댓글 달수 있을거 같은데요

찬성: 3 | 반대: 0

86렙이시니 그냥 독자실거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