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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장점: 소제목 선정부터 꼰대질이 뭔지 제대로 보여줌

단점: 꼰대질의 원인인 언어의 저주자체가 그리 드문 소재가 아닌대다 패널티로 적용되지 않음

개그 센스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아직초반이라 그런진 몰라도 몇몇 요소가 어색합니다.
특히 제목을 바꾸기 전의 설정이었던 네크로맨서 요소가 왜있나 싶기도 하네요.

찬성: 6 | 반대: 0

추강이여 다만 전업작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여캐가 호감을 느끼는 이유라던가
여캐의 생김새라던가
성별을 알 수 있는 부분이 뒤에 나와 인물의 성별을 나중에 알았다는 점 등등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재밌었습니다 일화보고 끝까지 볼만큼의 재미는 보장됩니다 취향을 약간 탈 수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재미있어요.
윗 분들 의견처럼 아쉬운 부분들은 있지만요

찬성: 1 | 반대: 0

재밌댜

찬성: 1 | 반대: 0

조금 아쉽다...

찬성: 1 | 반대: 0

언어의 저주가 아쉬움. 할 거면 확실하게 컨셉 지켜야지 이랬다 저랬다하는 느낌이라 좀 별로.

찬성: 3 | 반대: 0

재밌는데 처음 트립하는장면이 좀 아쉽네유 뭔가 좀 작위적이여야할까? 그래도 재밌음!

찬성: 2 | 반대: 0

초반 빙의 직후의 언어의 저주는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주둥이는 자기 맘대로 적을 늘리고, 주인공은 그걸 행동으로 커버쳐서 주둥이는 더럽지만 잘 챙겨주는 노인 같은 느낌이었죠. 근데 뒤로 갈수록 언어의 저주는 초반의 역할은 커녕 있는지도 모르게되었고, 오히려 주인공이 직접 말하는게 더 개판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생각보다 훨씬 재밌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처음2화가 너무길고 암걸림
그래서 그다음편으로 안감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