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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65 버그사냥꾼
    작성일
    20.05.01 00:27
    No. 1

    오 재미있어 보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9 파라핀
    작성일
    20.05.01 00:28
    No. 2

    나르코스를 안 봐서 그런가 전 마약같이 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재탕중이라 마약으로 치면 치사량을 진즉에 넘은 느낌입니다 왜그러냐 생각해보면 전개가 빠르고 시원시원합니다 주인공도 매력있고 긴장감 또한 자연스럽고도 팽팽하게 고조시켜 숨 못 쉬게 만드는 파트도 여러개 있습니다 음 맛에 비유를 하자면 화려하게 폭죽 터지듯 골을 울린다고 할 수 있겠네요 추강

    찬성: 4 | 반대: 6

  • 작성자
    Lv.85 네크로드
    작성일
    20.05.01 03:16
    No. 3

    독특한 소설입니다. 재밌네요.
    재밌고 개성적인 소설이라 이런 소설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20.05.01 05:20
    No. 4

    상태창 없다니 넘넘 좋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아안
    작성일
    20.05.01 09:28
    No. 5

    신선식품인가? 방부제 첨가 가공식품인가? 선발대 달려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이불늘보
    작성일
    20.05.01 16:27
    No. 6

    ?선발대 사망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아아안
    작성일
    20.05.01 20:38
    No. 7

    마약카르텔을 소탕한다는 소재는 신선합니다. 콜롬비아 마약카르텔에 대해 열심히 조사하신 작가님의 노력이 였보이네요. 단지 주인공이 원맨쇼로 카르텔을 소탕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개연성의 구멍이 거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읽어볼만한 글 다만 아직 연재초반이라 앞으로 더 두고봐야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안부낙도
    작성일
    20.05.01 21:49
    No. 8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달빛호수
    작성일
    20.05.01 22:08
    No. 9

    1화부터 25화까지 쭉~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20.05.02 18:47
    No. 10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1 페퍼맙
    작성일
    20.05.03 00:04
    No. 11

    넥플 나르코스 드라마 보셨으면 엄청 재밍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와라
    작성일
    20.05.03 02:38
    No. 12

    주인공이 생각없는 머저리에 주인공으로서의 매력이 하나도 없는 소설.
    소재는 좋지만 그걸 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매력이 너무 부족하기 그지없는데다 툭하면 급발진을 해대서 스토리 전개가 무리수로 점철되어있다.
    심지어 이 모든 단점이 10화를 볼동안 발견된다는 것. 전형적인 과거던 이세계로던 전생해서 생각없이 행동하고도 잘먹고잘사는 양판소로 볼 수 있다.

    걍 이소설의 주인공은 소설초반에 머리에 구멍뚫릴때 그대로 죽었어야 했는데. 빛길엔딩나길 희망한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20.05.03 20:31
    No. 13

    주인공 보정이 엄청난 그저 그런 흔한 소설입니다.
    나르코스가 인기 좀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돈좀 벌어보겠다는 작가의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주인공은 미래치트를 사용해서 무계획으로 행동합니다. 뭔가 큰 계획 이런 것도 없고, 마약상을 전부 없애버리겠다고 결심을 했으면서도 막상 오초아 패밀리에 들어가서 M-19조직의 가족을 죽이는데 망설입니다. 그렇게 무계획에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데 어떻게 운이 그렇게 따라주는건지 이해불가의 영역입니다. 그냥 주인공이니까 뭔 병신짓을 해도 무조건 잘되는 어처구니 없는 소설입니다. 이런게 재미있다구요? 대체 그동안 무슨 소설들을 봐 온겁니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 우리집강아
    작성일
    20.05.08 17:38
    No. 14

    오 좋은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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