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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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헬헤븐
- 20.12.18 02: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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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2 se*****
- 20.12.18 12: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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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PIA1
- 20.12.18 02: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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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관측
- 20.12.18 08: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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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봉준
- 20.12.18 09:58
- No. 5
일단 2화 까지 읽고 씁니다.
주인공은 "천재마법사" 라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탐험을 좋아하여
그 꿈을 키워나가죠.
그렇게.
21살에 4성급을 달성하지만
생각하는걸 보면 전혀 천재같지도 않고
21살에 4성이라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를 서술해주지도 않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천재같지 않다고 느꼈냐면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새끼용과 모험하는 모험기입니다.
그렇기에 소설속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용과의 만남에서
주인공은 죽기 직전까지 가고 용은 자멸합니다.
목숨을 건진 주인공은 용의 사체에서 새끼용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
여기서 개연성이 이상해집니다.
분명 흑마법이 언급되고 용의 말이 있었죠.
하지만 주인공은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 추적당합니다. 너무 억지스럽지 않습니까?
이럴꺼면 천재라는 설정을 넣지를 말던가;
그리고,
분명 주인공은 뒤질뻔했습니다.
만약 그 용이 멀쩡했다면 분명 목숨을 잃었겠지요.
헌데 그 원수의 자식을 키워주고 고향에 데려다주러 갑니다.
여기서 2차 위기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용은 그 자체로 영약입니다
마침 어미잃은 용이 있다면 아주 군침이 싹~ 돌아야 하는
상황인거죠. 심지어 자신을 죽이려한 원수의 자식이니 더요. -
답글
- Lv.71 이어흥
- 20.12.18 13: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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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소오아
- 20.12.19 23: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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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봉준
- 20.12.20 14: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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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이어흥
- 20.12.18 13: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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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냉소적순수
- 20.12.18 14: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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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낙엽사묘정
- 20.12.19 17: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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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레식
- 20.12.22 01:19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