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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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발데무어
- 20.11.25 00: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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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닭마리
- 20.11.25 01: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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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덜렁덜렁
- 20.11.25 09: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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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탈퇴계정]
- 20.11.25 12: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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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지구평평설
- 20.11.25 09: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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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지구평평설
- 20.11.25 14: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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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두부갑빠
- 20.11.25 10: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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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고래뷰
- 20.11.26 05: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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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자가산소
- 20.11.26 12:34
- No. 9
1화는 소설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유가 주된 내용인데 기존의 다른 소설과 똑같습니다.
어차피 중요한 내용은 아니다 싶으면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니 패스.
그 후로 4화정도까지 보다가 더 이상 못 버티고 나왔는데 주된 이유는 주인공이 소설 세계관에 자연스레 녹아듭니다.
그게 뭐가 문제냐? 친구란 인물은 행동이나 말투 다 바뀌었을텐데 이상함도 느끼지 못하고, 주인공은 원래 뭘 하던 인물이였는지 몹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상태창인지 뭔지 텍스트로 세네줄 나와있는 설명으로 본인의 능력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덤이고요.
자연스러우면 안되는 부분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갑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서 넘겼다라고 하기엔 그 다음 내용도 이해가 안 갑니다.
굳이 첫 이미지를 안 좋게 남길 이유가 있나요? 우리는 안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면 사람들과 쉬이 어울리기 힘들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세계를 소설로 인식하고 있어서 깽판치려는 이유라 하더라도 소설 속 세계에서 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행동이라기엔 너무 성급합니다.
짧게 읽었지만 감상은 빠른 진행을 위해 생략해야할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했다. 그러나 너무 생략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전 인물이 어떤 행동을 할 땐 그에 맞는 이유를 작품 내에 녹여서 독자에게 납득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
- Lv.31 무후(武侯)
- 20.11.29 17: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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