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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연성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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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분도 보는데 심한 표현은 자제좀... 다만
개연성이 너무... 뭐 이것 보다 못한 유료작도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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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수 제로인데 유료로가서 완결까지 달리는 분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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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렉스 엘카네님 생각나네요.
교보에서 30권 특가 해서 구매 했는데 8권에서 진도가 안 나가 더군요. 아직도 적고 계신것 같던데.
의지는 대단하신 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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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 주인공 할아버지라는 것만 빨리 없어졌어도 소설이 재미있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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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그정도 되니깐 저런 전개가 가능하죠
저 시대에서 아무것도 없는 빈손에서 뭘 시작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저때까지만 해도 뭘 하더라도 뇌물은 아주 기본적인것이였으니깐요
지금도 건축쪽 구청 시청은 아주 당연하게 줍니다. 현업 종사자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뇌물 안주냐? 명절 떡값은 아직도 나갑니다. 예전보단 덜해졌죠 저런 할아버지가 있으니깐
뭐라도 할수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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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뒤로 물릴 수가 없습니다. 그저 전진할 따름이지요. 이번에도 열심히 떡밥도 최대한 회수하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차기작에는 이렇게 안되도록 그저 열심히 할 따름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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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존에 없었던 전자 제품이고 혁신인 제품인데 그 부품을 만드는 설정이 12살 아이가 일제 드라이버로 뚝딱 하는게 묘사의 전부 이면 문제가 있는거죠 차라리 연구부서에 던져놓구 독촉하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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