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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추천글 감사합니다.

조금 더 힘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다녀왔습니다.
소재자체야 예전엔 많았지만
요즘은 아포칼립스/재벌/배우/작가물이 많아서
오히려 약간 신선하달까요
그리고 같은 재료도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인물성격 대사등이 잼있네요.

최근화까지 쭉 달렸네요.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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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상당히 볼만합니다. 욕쟁이 할매가 헌터가 된다면? 이럴 것이다라는 걸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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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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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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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신선하다. 하지만 '김복자'라는 인물이 대화체에서 할매라는 설정이 잘 묘사되지 않는다. 사실 그냥 아저씨라고 해도 딱히 어색하지 않을 정도...

찬성: 1 | 반대: 1

추강합니다. 힘숨찐 캐릭 같은 할매와 안정제인 주인공의 다양한 캐미, 고구마는 없지만 적절한 능력 상한의 제한, 앞으로 전개에 대한 흥미, 술술 읽히는 표현력. 다 좋네요.
작가님이 글의 반응이 아직 조용해 낙담하실가 걱정이네요. 글의 처음 두 주인공의 인연이나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가 없어, 주인공에 감정이입으로 인한 흡입력은 약하지만 두 캐릭의 캐미와 신선한 전개가 더해지면서 초반 이후 흡입력이 점증하는거 같아요. 30회까지 달려보시면 공감하실거예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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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백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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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줄거리를 소개글로 내세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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