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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차라리 초반이 훨씬 좋았네요. 지금은 너무 짬뽕 같아요. 작가님 코딩 관련 전작들 다 지를 정도로 좋아해서 기대가 컸는데, 컨셉을 모든 것을 다 답해주는 A.I로 해서 그런지 애매한 것 같습니다. A.I한테 코딩도 배우고, 운동법도 노가다로 복붙해서 팔고, 정보 얻어서 투자도 하고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이것 저것 해서 그런지 주인공이 A.I를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니라 A.I 아바타처럼 느껴집니다. 전작들처럼 주인공이 압도적인 기술로 돈과 명예를 얻을 건지, 아니면 정말 말 그대로 금융투자, 돈으로 승부를 볼 건지 작가님이 노선을 좀 확실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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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복제 AI 작가 ㅋㅋ어지간하면 유료화 이후에 따라가는 스타일인데 전작도 참고참고 보다가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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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해주고 싶은데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요..
직원이 엿 먹일려고 포맷하고 도망쳐도 넘어가주는 호구사장에
단순히 운동방법 알려주는 ai시스템이 월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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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의 대가, 그런데 이제는 용두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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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께 도움 드리고자 추천 글을 쓴 건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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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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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같은 내용들 틀에 박힌 내용... 새로울게 1도없어서 기대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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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혹시 예전에 활동하신 대종사 작가님과 동일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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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복제 작가라는건 둘째치고 전에 나왔던 예비히로인 강간내용이 너무 역해서 극혐인 작가임 갠적으론 탈주작가들이랑 동급이거나 더 위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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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참 잘쓰시는분인데 초기작들이 너무 성공해버려서인지 자기복제 작가가 되버렸음...
이분글은 코딩을 소재로 안쓸때나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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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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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마다 비슷한 내용 비슷한 전개라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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