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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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7 n5******..
    작성일
    18.09.06 23:48
    No. 1

    추천글만 보면 너무 흔한 양판소인데요...
    그냥 몬스터가 나오고 영웅들이 나오고 몬스터를 물리치고 사회재건.....흠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1 오류페이지
    작성일
    18.09.07 12:28
    No. 2

    몬스터가 나온다는것보다는 사람들중 일부는 몬스터로 변하고 일부는 영웅(초인)으로 변한다는 내용인것같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8.09.08 09:52
    No. 3

    사실 정확한 답변은 아닙니다. 그날 사람들이 '모두' 변이한다는 말이 정답... 몬스터가 되고 영웅이 된다는건 그 변이한 것들이 어떤 선택을 행동을 하느냐에 달린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8.09.08 09:53
    No. 4

    초인이라 과연 몬스터와 초인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과연 그것들을 사람으로 봐도 될지?? 뭐 이런 주제였던거 같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들판k
    작성일
    18.09.07 06:55
    No. 5

    통수맞은 기억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8.09.08 09:24
    No. 6

    제 취향에는 엄청 맞아서 재밌게 본 기억이 나요. 취향에 안맞는분도 있을겁니다. 다만, 선택지를 제시하는 거지요. 제가 추천글 안올렸으면 이런 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아예 선택지에도 올라가지 않았지 않을지요?

    최근에 읽을 소설이 없다는 글을 여기저기서 많이 봤습니다. 과거 소설을 보려고해도 뭘 알아야 찾아보니 이런식으로 제가 추천글을 하나씩 올리는건 그런 분들을 위한 면이 있습니다.

    글 세부적인 내용은 그냥 읽으며 놀라고 궁금해하는 재미를 느끼시도록 공개를 안했고 그냥 대략적인 그림만 알려드렸는데.. 당연히 그 당시 유행했던 양판소 맞지만 좀 특이했던 양판소입니다.

    보통 각성자 그런식으로 사람들이 초능력자가 되고 몬스터 나타나는 식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 자체가 전부 일종의 괴물로 변합니다. 누가 뭘로 변하느냐 하는건 이 소설을 읽으시는 분들의 재미로 남겨두고.. 이것도 좀 미리니름인거 같아서 망설여지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8.09.08 09:27
    No. 7

    다만 이 글을 읽으면 그 당시에 충격받은게 단순히 몬스터가 나타났네 이런게 아니라 이럴수도 있구나하고 설정에 나름 신선한 충격을 받았거든요. 단순히 사람이 괴물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아무 괴물이나 되는것도 아니며.. 괴물로 변한 사람이 외모뿐 아니라 내부까지 변화해가는 모습.. 그런게 흥미진진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18.09.09 02:24
    No. 8

    초반 진입장벽이 좀 높긴 하지만, 조금만 보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왜 추천하는 소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작가의 처녀작이다보니 스토리 진행이 깔끔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루즈한 구간이 있습니다. 저는 3권에서 이 작가는 천재다라고 무릎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평점도 높고 읽어볼만한 소설입니다. 강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1 Nanami
    작성일
    18.09.10 00:58
    No. 9

    재밌음. 일종에 몬스터 대전 같은 느낌이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쯔쯔가무시
    작성일
    18.09.12 09:09
    No. 10

    선발대입니다. 그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는데, 인간형, 괴물화, 부분 변화 등 다양하게 변화를 하고 또 능력이 더 발전되면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소재와 컨셉이 무척 신선하며 글 속에서 사람들이 괴물과 혹은 부분괴물화 인간들을 배척하거나 받아들이는 과정이 부담없이 펼쳐집니다. 정말 완결 직전까지는 무척 재밌습니다. 완결직전까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과 동료들이 능력을 발전시키는 모습도 재밌고 괴물들이 함께 동료가 되는 과정도 재밌고, 능력을 이용해 문명을 발전시키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완결직전까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1독을 권할만한 글입니다. 전 추천글보고 한번에 안쉬고 다 읽었네요. 대여해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8.09.13 21:44
    No. 11

    아.. 저도 기억이 나버렸네요. 워낙 오래전에 읽어서 세부적인 부분은 기억이 안났는데.. 마지막에 사람들 사이에 말이 많았던거 같아요. 워낙 작가 처녀작이고 어쨌던 완결은 나버렸으니 저는 그냥 그럭저럭 만족하고 넘어갔네요. 저도 이 소설 볼적에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많이받았거든요. 그당시 비슷한 멸망류 소설이 많았던거 같은데 이건 흔한소재로 또 느낌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끝까지 따라갔지요.

    그래도 읽어볼만 하셨다고 하니 추천한 보람을 느끼네요!! 완결은.. 제가 좋아하는 소설들은 완결이 허무한게 워낙 많아서 이미 포기했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sh*****
    작성일
    18.09.20 03:16
    No. 12

    엌 지금다봤는데 진짜 완결이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sh*****
    작성일
    18.09.20 03:15
    No. 13

    다읽고왔는데 어느순간부터 줄거리가 산으로 가더니 결말이 ㅋㅋㅋㅋㅋ 아쉬운 작품이예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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