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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81 글먹이J
    작성일
    19.01.29 22:18
    No. 1

    근래 봤던 최고의 작품.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88 웹소감별사
    작성일
    19.01.30 00:37
    No. 2

    글쟁이s님 작품 잘 안 봤는데...... 자연스러운 세계관과 등장인물들의 케미가 진짜 좋더군요. 추강.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57 tksgh
    작성일
    19.01.30 14:32
    No. 3

    인생작.. .. 제목은... 그냥 문피아에서 유행하는 어그로성 제목이고... 내용은 정말 클라스가 다름...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6 Garcian
    작성일
    19.02.02 03:21
    No. 4

    작가님이 전작으로 제목 유행 시키신 분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tksgh
    작성일
    19.01.30 14:45
    No. 5

    중간중간 감초처럼 적절히 긴장감을 풀어주는 위트. 각자 저마다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으로 움직이는 거대세력들. 그런 거대세력들의 움직임이 서로 맞물려서 마치 나비효과처럼 작은 트리거가 거대한 폭풍으로 번질 때는 작가에 대한 존경심이 차오름.
    그냥 배경에 불과한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그 디스토피아가 존재하는 양식을 여러 사회의 권력을 쥔 집단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나 신념에 따라 움직이고 맞물리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개연성있게 풀어냄.
    초반에는 살짝 옴니버스식 구성 비슷하게 보안관이 자신에게 들어온 의뢰를 해결하는 식으로 독립적인 에피소드들이 진행됨.
    이 에피소드들에서 주요세력들과 인물들, 그리고 세계관이 소개됨.
    그리고... 그렇게 소개되었던 각각의 세력들과 인물들이 얽히고 섥히면서 지금 빵빵터지는중....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1.30 16:01
    No. 6
  • 작성자
    Lv.89 온달의꿈
    작성일
    19.01.31 03:16
    No. 7

    정말 최고의 작품이죠.

    강추!!

    그리고 이 작가님 정말 맘에 드는게, 하루에 2편씩 올라온다는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0 it******..
    작성일
    19.01.31 15:42
    No. 8

    재미없네요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디칸트
    작성일
    19.01.31 23:18
    No. 9

    추천글 엄청 올라오네요 전 초반을 못넘기겠던데 취향타는듯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1 망고사탕
    작성일
    19.02.01 00:44
    No. 10

    페미 작가였네요 ㅡ ㅡ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Lv.50 니팜
    작성일
    19.02.01 12:49
    No. 11

    ? 이 사람이 페미라는거 누가 좀 정확히 말씀해주실 분 없나요??
    검색해도 근거는 안 보이고 그냥 페미래요 라고만 나오는데 루머인지 아닌지 링크 좀 걸어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구름인
    작성일
    19.02.04 14:29
    No. 12

    자기 페미니스트인데 더러운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쓴다?
    이런 식으로 발언하셨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니팜
    작성일
    19.02.01 18:04
    No. 13

    제대로 된 근거가 있는 이야기였군요. 소름 돋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tr****
    작성일
    19.02.02 08:20
    No. 14

    소설은 시니컬하고 쿨 한 느낌을 주려고 하지만 (미국 레이먼드 챈드러 소설 처럼) 그냥 폼 잡는 느낌입니다. 보안관의 면책특권이 이렇게 대놓고 불법과 합법을 왔다갔다 하는 영리 사업에 이용할수 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법적으로 제한을 안 뒀다면 개연성이 없고) 어쨋든 전 별로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나도몰라이
    작성일
    19.02.02 19:34
    No. 15

    이걸 아마 섹스기계까지만 읽으면 계속읽게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피닉
    작성일
    19.02.04 10:02
    No. 16

    엄청재미는있는데... 감정설명이지나침.. 오글거려요 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보스만
    작성일
    19.02.13 11:57
    No. 17

    이 작가 특성상 뒤로갈수록 볼케이노 스파게티가 되어가는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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