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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말이 그겁니다
추천글의 [댓글]보고 첫화를 보니 감정이 좋지 않았다.
본론으로 독자가 ~하더라 불법으로 도용했다 카더라~ 모독이다!!
아니면 작가가 밝혀야 한다 출처가 어디이며 직접 연출 및 제작 어떻게 제작하였으며~~~취조를 할 포지션 인가요?
작품성이 쓰레기다 라는 댓글은 독자 입장에서 주관적 이며 할수도 있습니다만....
알아서들 생각하십시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제가 대변인도 아니고 이런것 때문에 독자들 끼리 싸울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2

아 마지막으로 토마토님 제가 링크를 올린것은
네이버 블로그들 에도 사진이 있고 구글에도.
비영리 단체에도 뉴스포스팅 에도 똑같은 사진들을 인용중 이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추해요 비빔빱님..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만하고..;
그리고 글에 감정섞인건 오히려 님 같은데;;

찬성: 3 | 반대: 2

글쎄요. 비빔빱님의 링크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고, 이미 연재글에는 해당 사항을 지적하는 독자가 있었으며 추천글을 보고 건너갔던 저 또한 불편했습니다.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글을 보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겠습니까, 불행한 일의 당사자의 죽음을 그저 '경각심을 일깨울 도구'따위로 사용한 것에 대한 경각심이라도 일깨웠습니까.
해당 글을 쓴 이는 아무나이며, 멋대로 가져다 쓴 건 사실입니다.
창작자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인용은 인용임을, 남이 가진 권리는 권한자에게서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며 마구 가져다 쓰는 건 소설이 아닌 일기일 뿐이죠.
당연히 추천란에서는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다소 문제가 있었으나 글을 쓰는 사람의 의도와는 달리 읽는 이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은 잘못 서술한 겁니다.
인터넷 블로그, 웹페이지에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 잡담같은 글과는 달리, 소설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오게 되면 그래야 합니다.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 따위나 쓰는 기사가 기사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뉴스라 할 수가 있는지 의문이며, 인용이 아닌 도용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인용이라는 말이 성립될 근거가 생성될 수 없음이 명백합니다.

무슨 근거로 이걸 취조로 받아들이고, 블로그나 그저 기사라 이름붙일 뿐인 책임지지 않는 놀이에 근거를 두어 괜찮다고 판단하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요?
그 기준은 스스로 정하신대로 모두가 따라야 하는 것입니까?

본문에 추천된 글과는 무관하게 이와 같은 태도는 분명 틀린 것입니다.
의도가 좋으면 남의 상처를 헤집어도 온당하다 할 수 있습니까?

더불어 삽화라 말하고 있지만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
창작의 범위에 들지 못하니까요.
비단 해당 사진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상업적으로 사용은 불가능할 것들이 눈에 띕니다.

이처럼 이하상동님은 무거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거론한 것에 불과하나 비빔빱님은 팩트가 없다, 작가가 사냥을 당한다, 댓글로 상처를 받고 연재를 중지한다, 보기 좋지 않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온당한 지적이고 전 이 추천글도, 추천받은 글과도 무관하게 비빔빱님의 댓글이 잘못됨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좋아하는 글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불편했을 심정은 짐작이 가는 바이나, 합당한 물음에 부당한 근거로 과하게 열을 내고 계십니다.

잘못은 글쓴이에게 있는 것을요.

찬성: 6 | 반대: 3

http://news.chosun.com/site/da ta/html_dir/2013/03/13/2013031 300195.html

경찰청도 그랬으면 안됬죠

찬성: 0 | 반대: 6

공백 지우시고 링크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3

토마토 님 글을 보아하니 작가님을 공격 하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상업적인 사용이 불가능 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모릅니다 그런지 안그런지 토마토님은 어떻게 아시나요 확인된것 같지않은데 물타기만 하시네요
그리고 경각심을 주기 위한 도구따위라고 말씀하시는 자체가 그냥 안티 시네요 경찰청에선 똑같이 연출해서 단편영화 까지 만들었는데 그냥 인터넷에 치면 다나오는것을 어자피 댓글에서 싸워봐야 전 손해 볼것이 없습니다
전 글을 쓰지도 않고 작가가 되고 싶은마음도 없기에 토마토 작가님이 남겨준 댓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좀더 똑똑해 지세요

찬성: 0 | 반대: 8

장문의 댓글을 단 의미가 하나도 없네요.
경찰청의 자체제작 캠페인과 동일시하시니 부언의 의미도 없을 듯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한 편만 본 글의 안티가 되었군요.
새삼 글재주가 아직 한참 부족함을 느끼며 물러갑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찬성: 3 | 반대: 1

공지글에 아이폰은 잘 안된다는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1

아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