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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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스페셜원
- 18.03.10 23: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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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루미네즈
- 18.03.11 00: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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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담우澹雨
- 18.03.11 01: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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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다론
- 18.03.11 03: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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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강영철
- 18.03.11 03: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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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담우澹雨
- 18.03.11 11: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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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스페셜원
- 18.03.11 20:43
- No. 7
후발대입니다
본문에도 책읽어라님이 언급하셨지만 정말 전형적인 2000년대 초중반 스타일입니다 ㅎㅎ
초반이 정말 넘기기 너무 힘들더군요
오글거림은 물론 라노벨 스타일의 문장이라던가...
스토리 진행 방식이라던가...
과거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ㅎㅎ
지인의 여동생 등장 부분에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 오글거림과 낯설음이란... ㅎㅎ
왠지 제 느낌이지만 극 초반은 어찌어찌 견뎌도 지인 여동생 등장 부분에서 깊은 내상으로 신음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아직은 어찌어찌 참아보고 있는데 무료 연재분 완료까지 이 패턴이면 저도 못견딜 것 같습니다 ㅎㅎ
이 내상을 견딜 수 있는 다른 당근이 있어야 하는데 그정도의 당근은 아직 발견 못했거든요
2000년대 초중반 판무계를 거의 휩쓸다시피 했던 엄청난 컨트롤을 지닌 주인공이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찌질한 인생을 살다가 다른 게임을 만나서 하늘을 훨훨 나는 듯한 스토리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겜판입니다 ㅎㅎ
추억이 생각나시거나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하실꺼예요
라노벨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역시.. ㅎㅎ
얀데레에 환장하시는 분들은 더더구나.. ㅎㅎ
이상 후발대였습니다~ ㅎㅎ -
답글
- Lv.92 난꽃이다
- 18.03.11 20: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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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월월짖는냥
- 18.03.12 00: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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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독자풍뎅이
- 18.03.14 00: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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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탈퇴계정]
- 18.03.21 17: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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