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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0 박꾸글
작성
18.04.26 22:02
조회
707
표지

선독점 레벨 업! 하는 식당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인기영
연재수 :
330 회
조회수 :
4,781,422
추천수 :
166,082

이 글은 140편까지 읽고 쓴 글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인기영 작가의 레벨 업하는 식당입니다유료 연재 중인 이 작품은 2018년 4월 14일 기준으로 선호작이 14,000명이 넘습니다구매통계를 보면 남성이 82%를 차지하고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많습니다아래는 작품 소개입니다.

  “점포 하나 없이 리어카에서 분식을 파는 28살 청년 강지한매일 같이 파리만 날리던 어느 날버려진 칼날에 손을 베이고 난 뒤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머리 위에 만족도가 보인다만족도를 식당에 투자해 레벨 업 하는 순간그의 인생이 역전된다.”
  
  하나게임 시스템
  저는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없습니다그런데 이 소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게임 시스템이 소재로 쓰였기 때문입니다작가는 게임’ 요소를 사용해서 독자의 흥미를 끌고 소설의 진입장벽을 낮춰 사람들이 좀 더 재미있게 작품을 읽게 만들었습니다작품 소개에 주인공이 요리를 하며 식당을 운영한다는 내용만 있었다면 이 소설을 보려 하지 않았을 겁니다.
  
  둘작가의 풍부한 배경지식
  〈레벨 업하는 식당을 읽다 보면 작가가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조사를 많이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주인공 강지한은 처음에는 맛없는 떡볶이를 만들지만레벨이 오르면서 그것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또한 같은 음식이라도 레벨이 올라가면 새로운 조리법이 튀어나옵니다그리고 소설에는 그가 요리를 하는 장면이 자세하게 묘사됩니다작가가 요리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지 않는다면 결코 쓸 수 없는 묘사들이 많습니다아래가 어머니 손맛 따라가면” 편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상실운두병의 기본은 도토리가루를 묽게 반죽하는 것이다일반 수제비 반죽처럼 되직하게 하지 않고 묽게 만들어 끓는 국에 넣을 때 손으로 뜯는 게 아니라 숟갈로 떠 넣어야 할 정도다그렇게 만들 반죽에다 계핏가루간장다진 파참기름을 넣고 섞는다그리고 국은 된장을 넣고 끓인 장국을 준비한다거기에 먹을 만한 크기로 반죽을 떠 넣어 익히면 상실운두병이 완성되는 것이다한데이것은 평민들의 레시피다양반들의 레시피엔 두 가지가 더 추가된다바로 고기다진 소고기와 잘 삶아서 죽죽 찢은 닭고기가 필요했다다진 소고기는 반죽에 들어가 버무려지고삶은 닭고기는 장국에 들어간다그럼 반죽에서도 국에서도 고기가 씹히게 되는 것이다.”
  
  ‘상실운두병(橡實雲頭餠)’이 도토리수제비를 말한다는 사실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새로운 음식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이 소설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셋잔잔함
  〈레벨 업하는 식당은 강지한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리어카를 몰며 떡볶이를 팔던 강지한이 돈을 벌어 가게를 열고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해 이름을 알리는 등의 내용이 소설에서 나옵니다주로 강지한의 일상을 전개하기에 당연히 문피아의 다른 장르소설과 비교하면 긴박감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괴물과 싸우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가게에 내놓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마법을 써서 폭발을 일으키지도 않습니다강지한이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조리를 할 뿐입니다적대세력과 결투를 벌이기보다는 주변인들과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장르소설의 단골손님인 무시무시한 몬스터도 나오지 않습니다대신 사랑스러운 시바견이 등장합니다그나마 다른 웹소설과 비슷한 점은 여주인공의 미모가 대단히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전 이 작품을 읽으면서 미소를 지은 적은 있어도 인상을 찌푸린 적은 없습니다평소에 독자를 끌어들이려는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에 질리셨다면 <레벨 업하는 식당>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한 줄 요약
  소드마스터 못지않게 요리사의 칼도 대단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을 가져온 겁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 : https://blog.naver.com/paul9045/221262259875



Comment ' 7

  • 작성자
    Lv.24 빅파이어
    작성일
    18.04.26 23:05
    No. 1

    전작은 완전 오글거려서 손절 했는데 식당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0 후RU
    작성일
    18.04.27 18:23
    No. 2

    추천글 보고 132화 까지 봤는데 두번째 추천이유인 작가의 풍부한 배경지식이 어디서 나오나 계속 살폈는데 도토리수제비 말고는 없었습니다 ㅋ...
    글은 재밌습니다.
    전개도 매끄럽고 스토리도 잔잔하니 취향에는 맞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과한 설정이 좀 있네요.
    경연대회에서 너무 평범한 음식들로 우승하는거.
    퀘스트 보상으로 주인공 과거 이야기가 튀어나오는거.
    이 두가지가 좀 걸렸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0 후RU
    작성일
    18.04.27 18:24
    No. 3

    곡차와 두부 이것도 있었네요.
    130화동안 2개 흠... 터레스팅 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Simoon
    작성일
    18.04.27 22:36
    No. 4

    저도 너무 과한 설정에.... 그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0 후RU
    작성일
    18.04.27 22:57
    No. 5

    전의 이야기는 그냥 넘길만 했고 뜨문뜨문 나오는 주인공 과거 이야기, 억지 눈물 같았지만 짧았기에 그냥 넘겼는데 퀘스트 보상으로 과거가 나오니까 손이 멈췄습니다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도바민
    작성일
    18.04.30 22:30
    No. 6

    식당안에서 시바견 털갈이 하는거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애완동물 입장금지 시키는 판에.. 요리지식 긁어봐야 뭐해요 기본적인 부분에서 핀트가 나가있는데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0 박꾸글
    작성일
    18.04.30 23:10
    No. 7

    시바견은 지인이나 애견카페에 맡깁니다. 식당에 데려오지 않아요! 주인공이 퇴근한 후에 집에서 주로 등장합니다. 식당에 털 날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이 글에서 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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