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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에 유치해보여서 넘겼는데 자꾸 추천글이 올라오니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정신없이 재밌음. 주인공은 분명 세긴 한데 세서 이득이 되는 부분도 없고. 여자는 안 꼬이고. 가족사는 개판 5분전, 아니 이미 개판인데다가. 주인공 싸울때 열폭하는 부분도 웃김. 전체적인 느낌이 B급은 맞는데 작가님 필력이랑 소재 등등이 합쳐져서 분위기만 B급이지 나머지는 A급인 느낌.

찬성: 3 | 반대: 3

작가는 추천 작품우 취향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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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보게 추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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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더드래곤, 권투사 칼리 이후로는 별로 필력이 상승했다기보다 점점 떨어지는거 같음. 그 진짜 잘쓴 b급은 최근 작품으로는 도주만리행 빼고는 비빌 글이 없는거 같음.

찬성: 1 | 반대: 9

사실 글이 좋아서라기보단, 작가님에대한 애정과 팬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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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까지 읽지 않은사람은 이소설을 보지않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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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멘탈 나감ㅋㅋ 근데 궁금하긴한데 제 정신건강을 위하여 안보고 있네요. 얼핏보면 시티헌터 느낌인데 생각없는 주인공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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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 빠지면 이만한 글이 없지요 비빔밥이다못해 개죽밥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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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퀘스트는 정말 역작이라고 생각해요. 후속작을 많이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아쉽습니다.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차기작 기다렸는데 ㅠㅠ 다음작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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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타는건 분명한 사실임. 나는 잘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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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탈수밖에 없는 소설이고 자신의 취향에만 맞는다면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ㅋㅋㅋ b급감성을 좋아하신다면 이것만큼 재밌는 소설이 없죠 다만 초반이 너무 오글거려서 읽히기 어려울겁니다 ㅜㅜ... 초반만 넘기면 정말 재미있어요

찬성: 2 | 반대: 0

확실히 초반에 거부감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견우의 지나치게 과한 성욕과 찌질함... 이걸 참고 보면 뒤에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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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뭔가 유료따라가기 꺼려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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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나오는 부분까지 봤었는데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고 대리만족 요소가 없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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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필 없.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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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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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퀘스트 이후 나온 글이라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영 아니올시다입니다만, 작가의 실험적 작품인것 같기도하고 구독에 쿨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바바리안 퀘스트의 여운과 후속작의 기대가 커서 쉽게 손이 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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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을 필력좋은분이 제대로 약빨고 만드는 매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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