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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피아 보면서 댓글 처음 달았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고구마 라고 했더니 삭제 당하고 댓글 금지 먹었네요
그리고 1화 본문에 6월 중순쯤 이라고 나오는데 이때쯤이면 다들 반팔에 얇은 옷을 입고 있는데 영하 30도? 천년 묵은 산삼을 먹었나 몸에 열이 많으신가봐요

찬성: 9 | 반대: 0

댓글에 상점쓰라고 몇마디했더니 차단먹어서 댓글도 못쓰게하네. 각성 이딴거 태그없애고 그냥 하드코어 아포칼립스 가던가.
시간 갈수록 날씨 빡세지고 좀비고 빡센넘들 계속 나오는데. 사냥해서 상점 털 생각안하고 아 무서워. 계속 도망만 다니고. 좀비를 못잡는 찐따면 말도안해 좀비 잡을줄 알면 ..에혀 댓다 보다가 답답해서 글남기고 감. 남은 분들은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찬성: 11 | 반대: 0

그냥 능력부족인데 그거 인정안하고 다 차단해버리나보네

찬성: 10 | 반대: 0

어째 이런 깜냥도 안되는 수준의 글이 문피아에서 무료 베스트에 드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됨. 그리고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댓글 삭제하는 작가의 글은 무조건 선작 영원히 삭제 ~~!!

찬성: 9 | 반대: 0

이런 수준 이하 글이 1위? 유료화로 박살나는거 보게 될거다.

찬성: 2 | 반대: 1

추천 글쓴이는 비위가 종구나 이런글이 재밌다니 부럽네

찬성: 0 | 반대: 0

[스포!!!!!!!]




지금 현재 기준, 모두 읽었습니다.
초반: 빙하기인데, 지 몸 보호 할 생각 없음. 좀비 잡을 의지 없음.
여기서..아 이 새키야 좀비 잡아라..라는 생각과 작가가 곧 그렇게 만들겠지 했음.
중반: 달라진게 없음...
최신 연재까지: 하차함. 상점창 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좀비를 죽여서 상점창에서 쓸 수 있는 재화(코인)를 빨리 얻을 생각 1도 없고, 자기의 특별함을 활용하려는 의지가 너무 약함.
소리와 냄새에 예민한 좀비를 상대로 총이 아니라 좀비 전용 무기부터 먼저 득템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되지만..
대기업 영업 직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멍청한 것 같음.
근데 작가는 주인공을 뛰어난 리더로 보이게끔 포장함.

결론: 고구마만 쳐먹다 목 막혀서 뒤질 뻔 했음.

찬성: 3 | 반대: 0

댓글은 삭제하면서 몰아서 보지말고 유입 늘리게 바로보라고 유입 없음 연중할꺼라고 작가가 독자한테 훈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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