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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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설래
- 16.10.19 00:1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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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5래비
- 16.10.19 00:4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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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보이드void
- 16.10.19 02:0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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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비벗
- 16.10.19 02:4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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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보이드void
- 16.10.19 06:1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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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비벗
- 16.10.19 13:04
- No. 26
하하 참... 마치 비꼬시는 것처럼 들리네요 ^^; 정 그러시다면 해명을 좀 드릴게요.
일일이 물어보고 적고 추적했다고 하시는데, 자세히 보셨다면 아셨겠지만 그거 2주간에 걸쳐 일어난 서너 개의 에피소드입니다. 주변 사람들 찾아간 게 아니라, 과내 모임이 잦아서 하루에도 열댓 명씩 다양한 선배들을 만나는 새내기 입장입니다.
그런 와중에 '지함 오빠는 어떤 사람이에요?' 하루에 한 번도 채 안 물어본 게 어떻게 '스토커'의 '추적'이 되는 거죠? 사생활을 캤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미래가 알아봤던 건 취미, 사는 곳, 하는 일, 그 정도입니다. 그게 무서운 조사라면... 페북 같은 SNS는 이미 망하지 않았을까요? 조사일지 적는 것도 나중에 혼자 있을 때 일기 쓰듯이 정리한 거라 불쾌감을 줄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른 거고 제 필력이 모자라 잘못 전달되는 부분이 있음은 알고 있지만 스토커니 뭐니 하는 과격한 말로 정의될 가능성은 조금도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이거 쓰면서 스스로 한심하네요. 글쟁이가 글로 말해야 되는데... 여기 댓글은 그만 보겠습니다. 꼭 하고픈 말씀이 있으시다면 죄송하지만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다시 한 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답글
- Lv.98 뽀로리야
- 16.10.19 07:5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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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화려한휴가
- 16.10.19 12:3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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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Oje
- 16.10.19 03:3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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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하얀별빛
- 16.10.19 15:5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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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Jug
- 16.10.19 20:0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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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고갱
- 16.10.20 01:1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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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ChiPee
- 16.10.20 07:5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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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한척
- 16.10.20 10:3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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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G.FEEL
- 16.10.20 11:22
- No. 35
이미래 시점으로 시작된 게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무슨 로맨스 소설인가 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하차했지만, 누가 주인공인가? 혼돈이 올정도죠.
소설 소개글과 제목을 읽지 않고 그냥 읽으면 모를일입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읽을텐데, 보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할것이냐?
아니면, 아예 매니악한 전개를 할것이냐를 방향을 잡는게 좋아보입니다.
무조건 작가의 개인경험을 일반화시켜서 했다...라는 것은 불지르기 쉽상이죠.
차라리 이렇게 문제되는 캐릭터를 다른 시각으로 활용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스토커 1호/광팬 1호의 은밀한 관찰일기"라든가... 뭔가 정당성을 부여할만한 게 있었다면
주인공이 누군지 헷갈일 일도 없었을테고, 이미래는 그냥 발암캐릭터고 큰 의미 없는 거겠구나?할겁니다. 여하튼... 독자들이 댓글로 비평하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수렴하는 모습없이 답하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적여봤습니다. -
- Lv.69 디쿠
- 16.10.20 14:16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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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디쿠
- 16.10.20 14:17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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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불곡산
- 16.10.22 05:2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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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쭈여
- 16.10.27 00:3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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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awesxz
- 16.10.28 07:5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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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