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38

  • 작성자
    Lv.84 보르미르
    작성일
    16.07.05 23:45
    No. 21

    참고로 이작품은 사이다가 없습니다.
    어디에 투자해서 얼마 어디에 투자해서 얼마 벌었다가 주 내용입니다.
    218편까지 봤었는대 그때 당시 볼작품이 없어서 봤었던거 같내요
    다행이 작가가 연중을 해준 덕에 추가로 결제 하지 않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검무흔
    작성일
    16.07.06 00:35
    No. 22

    추강. 문피아 작품 중 유일하게 세번 반복해서 읽은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6.07.06 00:51
    No. 23

    아무리 봐도 세계로 간다 따라지란게 좀 흠이긴 해도 이정도면 읽을만 했음요 뭐든 원작 따라잡긴 흠들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6.07.06 23:39
    No. 24

    그 부분은 전에 비평란에서 굉장히 논란이 되었죠. 작가 본인이 독자적인 작품이라고 한 이상 믿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의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었고. 스토리가 겹치는거야 전개상 그럴 수 있다고 볼 수 있고.... 애초에 이쪽에 비슷한 설정의 작품 넘쳐나는게 한두개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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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똘똘이스멒
    작성일
    16.07.06 00:51
    No. 25

    아 이게 완결됐군요. 어디까지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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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착한삐에로
    작성일
    16.07.06 07:19
    No. 26

    개연성은 무슨
    위에 적혀있는 장점이라는것들 전허 공감 못하겠네요.
    초반에 어마무시하게 말도안되는 신들린 연기하는
    주인공에게 부모 친척들이 1억 가까이를 투자한다?
    이게 작성자님이 말아는 개연성인가요.
    이리저리 부모 친적할것없이 회귀됐다는 티란 티는 다 내고
    진짜 추전글 보고 초반부에 암걸려서 하차한적은 처음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6.07.06 08:20
    No. 27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저도 무단연중때문에 하차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몽중지인
    작성일
    16.07.06 10:08
    No. 28

    본게 아까워서 완결까지 결제하고 봤지만 이 작가 글은 더 이상 보지 않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16.07.06 23:01
    No. 29

    죄송한데 그래서 스토리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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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온달의꿈
    작성일
    16.07.07 11:43
    No. 30

    이 작품을 보진 않아서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지만.. 추천글만 봐서는 오히려 별로 보기 싫은 생각이 드는 군요. 일단 추천글 자체가 개연성이 없습니다. 철자법도 틀리고.. '돼' '되' 이거 구분이 그렇게 어렵나요?

    뜬금포식 설명 -> 계속 뜬금포 -> 당연히 개연성 없는 추천내용 -> 쉬운 철자법도 틀림 -> 그로인해 추천인이 수준이 낮을 거 같다는 선입견 생성 -> 고로 추천한 작품도 수준 미달 일거 같다는 선입견 생성 ->

    이렇게 되는 군요.
    사람마다 어휘력, 문장과 논리를 구성하는 능력이 차이가 있으니 그건 차치 하더라도 철자법이라도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정말 작가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7.07 18:00
    No. 31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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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6.07.07 15:40
    No. 32

    세계로 간다보다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박광우
    작성일
    16.07.08 16:39
    No. 33

    답없는 글 이죠 연중을 몇번이나 한건지. 다시 볼때쯤은 보던 당시 몰입감이 날라가서 몇번이나 재정독 하다 빡쳐서 안봤던 , 작품성은 좋지만 이 작가 이름의 글은 다시는 안본다 맹세하게 했던 그런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베리님
    작성일
    16.07.08 16:59
    No. 34

    개연성이 떨어지고,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전제조건인데,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힘든 과정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조차 없어보이네요

    그나마 필력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다가

    연중하길래 정독한번 해 봤는데, 이런글에 내가 몇만원씩 넣었구나..

    참 아깝다라는 느낌이 든 글이였습니다.

    조금 더 치밀한 설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래가토리
    작성일
    16.07.12 03:23
    No. 35

    초반에 하차했었는데....중후반은 어떨지 몰라도 초반은 막장에 개연성은 찾을 수도 없던데요.
    앞의 댓글들에서도 언급이 되었듯이 주인공이 사방천지에 회귀했다는 걸 자랑이라도 하듯이 행동하는 점이나 주인공 엄마나 고모?이모?의 행동이 너무 발암이었죠.
    굳이 할머니도 아프고 아버지도 아파야만 했나 싶고 주인공 엄마나 고모의 언행도 이해가 안 되고.
    다시 말하지만 초반까지만 봤기에 단정짓기는 뭐하지만 초반까지는 세계로간다가 더 재밌었던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yoolhayo..
    작성일
    16.08.09 05:54
    No. 36

    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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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7.03.20 10:41
    No. 37

    작가가 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돈 될만한 것 싹 다 찾음. 거기에 모두 투자, 돈 왕창 범..;;

    이게 다죠. 실제는 회귀해도 인간의 지식의 한계와 불완전한 기억력 때문에 반의 반도 활용 못합니다. 리스크 큰 선물투자 하는데 고점, 저점 기가 막히게 찾아서 샀다팔았다를 하지 않나? 개연성, 현실성 없는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식을 20~30% 사려면 시장에서 조금씩 모아서 살 수 있나요? 그건 안되거든요. 근데 이 소설은 그냥 주인공이 머리속으로 생각하면 저절로 실행이 되요.

    돈을 말도 안되게 버니까 쓸데 찾아다니며 오지랖도 심하게 떱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전무해요. 세계로 간다는 코믹 캐릭터들이 주는 잔재미가 있는데 이 소설은 전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너만힘드냐
    작성일
    17.07.30 22:17
    No. 38

    주인공이 상식적이고 심지가 굳건한게 어떻게 작품의 단점이 되는지 이해가 안가고,
    이 글이 개연성이 있다고 하는 순간부터 추천인을 믿을 수가 없네요.
    작가가 개연성은 던져버리고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진행해야하니 그냥 닥치고 이해해주세요'
    라고 우기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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