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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음 실제로 요번에 결제해서봤어요;;; 처음 5천원 결제해서 본거 맞습니다;;;
그리고 성역의 쿵푸는 예전에 걍 무료로 볼 수 있을 때 로그인도 안하고 봤었던 거구요
제가 추천글 같은걸 그리 잘 쓰는 편은 아닌데
이 작품은 제가 재밌어서 유료로 봐도 좋을 듯 싶어서 매일 보고 있구요 추천 글 올릴 당시
혼자 너무 재밌다고 추천글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에 써본거라;;
뭔가 이상하게 보이셔도 할말은 없지만 정말 안티나 저 작품을 깔려고 하는 의도는 없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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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취향차이랄까요?? 사실 판타지를 10년 넘게 보다보니 이런 일상물이 잔잔한게 제 취향에 팍하고 꽃혀서 ㅎㅎㅎ 이렇게 추천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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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밥먹는게 좋아서 ㅠㅠ 식충이라서 이글에 더더욱 혹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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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합니다 ㅎㅎㅎ 막 대학 들어가기전인가? 대학 1학년때 팬픽같은거 볼려고 가입했다가 절차가 귀찮고 보고픈 건 유료다 보니 부담스러워 이용안하고 있다가(전 책방에서 빌려보는걸 선호합니다 ㅎㅎ) 최근에 책방에 갈 시간도 부족하고 (책방도 별로 없지요 ㅠㅠ) 친구가 문피아 이용한걸 언뜻 보게 되서 이용하게 되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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