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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 정말 재밌겠네요. 소재가 맘에 듭니다. 일단 선작부터 하고 재밌으면 재추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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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좋군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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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이 묘하게 지저분함 ㄷㄷ 그거넘기는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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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채팅 퓨전인가요?? 리플 무협도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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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작가님이 오늘까지 연재하시고 다른준비로 무기한 연재 쉬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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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와중에 새글..또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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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재도 괜찮고 나름 자신이 있었겠죠. 그런데 계속 쓰다보니 읽는사람도 많이 없고 앞으로도 팔릴거같지않고, 에라 모르겠다. 집어치우고 새글파자. 라는 거죠. 이렇게 추천글 써주시는 분이 계신다고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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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완결작 안내는 사람이 글실력이 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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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특성이 설명이 90프로죠,,아무리 독자들이 필요없는 설명좀 빼라해도 구구절절 설명만 주욱 주욱 늘어놋는분이라서 첨엔 소재가 신선해 다가섰다가 나중에 질려서 못보게 만드는 소설..티브이 신제품 출시일에 제품은 보여주지 않고 1박2일 제품의 우수성 기술적 우수성만 잔뜩 늘어놓고 정작 제품은 안보여주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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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저거 자주하면 습관됨. 조절하셔야 롱런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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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낚시에 걸리다니... 연중작 추천합니까?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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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흥미로운데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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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로 전혀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안 설명해도 되는부분을 설명하셔서 어렵게 느껴졌어요.
예를들면 밥먹고 놀이동산 놀러갔다라는 내용이라면 밥을 먹을때 무슨 소재로 만든 수저와 어떻게 가공해서 만든건지 그릇은 어디산으로 표면이 매끌한지 테이블의 출처는 어딘지 같은 내용을 설명해주고 음식이 나와 맛있게 먹었다로 끝나는 느낌 이랄까요...
작가님이 연중러였다니... 아쉽네요..ㅠ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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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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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연중러 인명사전이라도 만들어야하겠네요... 감히 추천 목록에 올라오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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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다가 왜 안올라 오나 했는데 연중이군요.. 내용이 좀 여렵고 주인공의 상황설명? 이 너무 장황하다 느껴서 취미로 하시는거 아니면 오래 안갈꺼 같긴 하지만 .. ㅠㅠ 이 추천글 보고 천천히 읽고 있었는데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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