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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에 딴지 같습니다만...비문도 많고 설정도 ...
성벽을 타는 괴물을 연병장에서 쏜 화살로 잡는다라...
설치하고 바로 접속했는데 게임정보를 알고 들어왔다는 부분도 그렇고요.
단어 중복도 많고 딱딱 끊겨서 못 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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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잣대가다르듯이 느낌도 다르겠죠 저도 별 기대없이 읽다보니 중반쯤엔 글에취해서리 빠져있는 제가 ^^! 근데 요기는 나름 작가분들 힘내라고 추천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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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작가를 위해서 쓰는게 아닙니다. 독자를 위하여 쓰는거죠 좋은 책 보시라고 독자에게 권유하는거죠 님과 취향이 다른분이 다른 의견을 내어서 독자에게 합리적인판단을 내리도록 하는거죠 작가를 위한거라면 추천글 하지마시고 광고선전글이라고 하셔야죠 그리고 작가의 지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기때문에 작가의 지인입니다 하고 미리 이야기하고 추천글 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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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족한 글인데 바라아제님께서 좋게 써주시고 추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다만 무영소소님께서 작가 지인 이야기하시는 것은 그냥 예시라도 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지인도 아닐 뿐더라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 게 아니라도 오해할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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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작가 힘내라고 쓰는 곳이었군요.
앞으로 추천하기는 들어오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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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읽어보긴 했는데... 그다지 끌리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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