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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개연성이 떨어져요 개연성 상관없으시고 시간 때우기 하시는분들은 함 보셔요
예)마체테 석궁 갑옷등을 그냥 구매해서 멸망준비 아직 정상일때 산에서 화염병 10개 던지고 문제없고(산불관련x) 갑자기 절벽을 덩굴로 내려가고 현대무기 활용불가을 990년대 이후물품중 무기류(그것도 작가가 정한무기만)사용불가 뭐 작가분도 요긴좀 걸리셧는지 개연성없다고 말하시더군요 후반에 설정나온다고는 언질 주심 조금씩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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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건 몰라도 건축쪽은 나오는 족족 다. 전부 다 오류였던, 일부러 저렇게 다 틀리게 쓰려고해도 힘들듯. 무슨 폐 아파트 입지부터, 엘리베이터 피트,건축자재 배달,운반, 벽돌 쌓기. 담장 용접, 콘크리트... 참 저렇게 다 틀리는 것도 능력이고, 심지어 나무인형이 ㅈ도 모르는 사역자의 지시로 건축일 기술자임.
독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글을 쓰기위한 사전조사도, 글 쓰면서 검수도, 독자의 댓글도 다 무시하고...그저 팔리는 아포칼립스,소설의 현상화, 이런걸로 대충 엮어서 짜집기해서 글 쓰면 그래도 대충 팔아 먹을 수 있겠지하는 심보로 쓴, 말 그대로 뇌내망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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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초딩만도 못합니다. 동네 양아치는 커녕 초중딩 일진도 저렇게 찌질하진 않을듯. 아지트 다가오는건 모두 죽일듯 설명하는 회차가 5화도 안넘었는데, 깡패를 부하로 받아서 쉘터로 들일 생각함 ㅋ 초반 갑자기 글쟁이 히키코모리가 괴물 이김+ 여자가 찐따에게 다가와서 동료가됨 + 깡패가 형님형님 으앗 눈빛 무서움+ 카리스마 찌릿. 허엌!! 주인공님 무조건 충성. 이런 전개임. 이거 감당할수 있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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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세계대회 1위가 웹소설 편집자를 하고 있다는 설정에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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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한번 하차하니까 손이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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