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힘든 메카닉물이라 보자마자 바로 클릭해서 읽었습니다.
부디 연중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1화부터 최신화까지 추천 코멘트 다 달고 있네요.
작가분 필력도 괜찮습니다.
시작은 요즘 많이 보이는 게임속으로 이동 설정이라 그렇게 참신하진 않았지만, 많이 봐서 그런지 거부감도 없었어요. 무난한 시작이었음.
~속 세계 설정 특징상 주인공은 미래나 과거를 알고, 수월하게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죠.
그런 도중 형이란 존재가 글의 입체감을 더해줬습니다. 자칫하면 수동적인 주인공으로 보여질 수도 있지만, 전 괜찮게 봤습니다.
아무튼 메카닉물을 쓰는 것 만으로도 응원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 간지폭풍 메카닉 기갑 공룡 등장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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