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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중 아이돌 하나가 방송에 재능 있다고 시키는데
오오! (에땁,샷건,....) 이네요 이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기입니다. 왜냐하면 한방에 끝낼수 있거든요
이말만 하면서 28킬하고 아들은 우오오 이러고 있음

찬성: 6 | 반대: 3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2 | 반대: 1

어쩜 좋아. 너무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6

1편부터 개연성이 좀.. 주인공이 거대 엔터의 안목이 대단한 잘나가던 매니저 출신인데 연생4명 데리고 독립함. 근데 전직장 상사의 횡포로 쫄딱망하고나서 실의에 빠져있는주인공앞에 뒤늦게 성공한 과거의 연예인이 같이하자고함. 하지만 주인공은 자기가 초라하다는이유로 신파찍으며 거절함. 왜? 주인공 안목과 능력으로 충분히 도움이될수있는데 왜저럼?하고 댓글달았더니 금새 삭제됨 ㅋ

찬성: 25 | 반대: 5

장점은 가독성이 좋고 단점은 내용전개가 단순하다는거네요.
기본적으로 회귀한 주인공이 재능이 있는 아이돌 작곡가 등에게 너 이런재능이 있어하고 가르쳐주면 바로 깨닫고 해냄, 주인공과 주변인들 놀람, 그리고 당사자는 우와 나도 모르는 재능을 가르쳐주니 넘나 감사함 평생 따르겠음 이런 전개가 계속됨. 갈등이나 어려움이 별로 없고 탄탄대로로 발전해나가는 주인공과 어이돌의 모습이 대리만족은 충분히 돼고 편안하게 읽을수는 있으나...빠르게 질릴 가능성이...

찬성: 16 | 반대: 1

처음엔 재밌을 것 같아서 따라갔는데, 애들 성격이 다 너무 비슷해서 현실성이 없어져버림.

찬성: 7 | 반대: 0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3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좀 어중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류는 캐릭터들 색깔이 생생하든지 스토리가 깔끔하게 진행되야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어중간하네요

찬성: 5 | 반대: 0

작가의 전작이 저에겐 레전드 였어요.....ㅎㅎ

리플학원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고 싶을만큼
커뮤니티에서 리플놀이 할때에 쓸만한 주옥같은 드립들이 난무했었던
그래서, 전작을 지금도 좋아합니다.

다만,
자기복제같은 현재작이 좀 아쉬울 따름이구요.....

이글의 내용과는 반하지만,
아직 완결 안된 글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저는 전작을 추천합니다.
잼나게 읽을만 해요...진짜루ㅡ요.....

찬성: 1 | 반대: 2

쥔공도 먼치킨. 멤버 4명도 장래가 보장된 먼치킨. 이것저것 나오는 소재빨로 보고 있긴 하지만 매력요소가 없음. 쥔공5인도 그냥 그렇고 조연도 그냥 그렇고 악역도 그냥 그렇고 사건이나 갈등도 그냥 그렇고. 그냥 대충 그냥 그럼.

찬성: 3 | 반대: 0

최대단점을 안쓰셨네 무조건성공하고실패란없음

하는 일마다 초대박 질림

주인공 능력개쩜 그정도면 망하는게 이상한거 억지감동억지스토리

바로 다음편완결내도 이상하지 않은 스토리 여기까지

찬성: 3 | 반대: 0

표지가 너무 아쉬움... 대표 얼굴따위는 살짝 보이게끔 하고 애들 얼굴은 전부 보여줘야 되는데 두명은 옆모습 윤정,유미는 뒤통수만 보여주는게 너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걸그룹 나오는거야 스토리가 다 비슷비슷해서 개인적으로 필력, 캐릭터성같은걸 많이 보는데 주연4명이 너무 평면적임. 진아나 유미는 그나마 괜찮은데 나머지 둘은 입체성이 하나도 없음. 상상이 안감 글을 읽으면서. 캐릭터의 외모, 나이, 성격, 속마음 같은게 하나도 안나옴. 그냥 주인공이 게임 캐릭터 키우는 느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