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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Lv.60 귀염우진
    작성일
    17.07.23 12:22
    No. 21

    조폭 싫어하므로 비추 머리좋은데 돈없다고 조폭 똘마니나 하냐...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59 서행(徐行)
    작성일
    17.07.23 12:46
    No. 22

    진입장벽이 좀 있는소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玄魔君
    작성일
    17.07.23 13:11
    No. 23

    6편까지 보고 일단 댓.
    스케일이 좀 큽니다. 프롤이 미리 보여주는데 진입장벽으로 느끼는 분도 계실 수 있어요.
    생각보다 진지? 합니다. 현재기준 42편 연재중으로 시작해도 무방한 수준. 유료 넘어가는 편수 감안하면 많은 편.
    도박하는 분량은 많은 것도 아니고 도박이면에 깔리는 긴장감의 고조가 더 중요하네요. 도박은 그냥 미장센급.
    6편기준으로는 괜찮네요. 프롤만 넘으면.
    본편쪽은 나은데 프롤은 여러 이야기를 넣으시다보니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문제가 있구요. 스케일 인지. 이후 전개의 큰 방향성. 을 제외하면 스킵하셔도 무리없을 듯.
    저는 마저 보러 갑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5 玄魔君
    작성일
    17.07.23 14:37
    No. 24

    연재분 마저 보고왔습니다. 일부 좀 어설픈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네요. 전개 속도의 완급이 좀더 매끄럽고 일부 사족같은 서술/대사가 좀 다이어트가 되면 베스트 순위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싶네요. 왜 베스트에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작품들도 있다보니 베스트가 딱히 지표가 될 거 같진 않지만...

    설정이 편수 중간중간 노출이 되는데 중복도 좀 있고(반복 강조라기보다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중복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많이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편수들이 좀 있는데...퇴고가 좀 골치아프실듯. 프롤도 이후 내용 읽다보니 뺄 수는 없겠더군요. 세련되게 복잡한 설정을 잘 녹여내실 수 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17.07.23 22:21
    No. 25

    추천합니다. 작가님 건필이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17.07.24 11:21
    No. 26

    이거 댓글과 비추가 심상치않은게 알바쓴거같다 안봐야지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54 동난지
    작성일
    17.07.24 18:25
    No. 27

    좀 읽다가 왔는데, 우선 서술이 너무 깁니다. 문제는 서술 내 논리적 정합성이 떨어집니다. A는 B가 아니다. 라고 하고는 한참을 서술하다 A는 B가 된다. 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서술 자체가 긴 와중에 컴팩트하지 않고 장황하게 얘기하는 느낌이 들어 글의 몰입도를 떨어트리네요.
    그리고 케릭터가 굉장히 올드합니다. 케릭터의 나이에 상관없이 90년대 사람들의 사고방식, 행동, 대사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고등학교 때 책방에서 본 글들의 느낌처럼 약간 올드한 느낌이 나네요.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2 잔치국수
    작성일
    17.07.26 10:12
    No. 28

    70억 모든 인구의 '아' 라는 소리는 전부 다릅니다. 그런데 전부 '아'로 똑같이 표기하죠?
    그걸 이해못하는게 기계입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0 녹차한잔만
    작성일
    17.07.25 00:37
    No. 29

    제목이 안티인가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칼리온
    작성일
    17.07.25 19:00
    No. 30

    저분들 땜에 글을 거르게 됐습니다 작가님 미안해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2 잔치국수
    작성일
    17.07.26 10:14
    No. 31

    마치 글을 읽어주는게 어떤 권리처럼 생각하시나 본데 전혀 아쉽지 않고 전혀 미안해 할것 없습니다.
    글을 읽어달라고 애걸하는것 처럼 보여 화가 나네요.
    더구나 공짜인데..
    재미있다고 느낀다면 읽는 것이고 아니라면 안읽으면 됩니다.
    뭐뭐때문에 난 거른다란 핑계일 뿐이죠.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7 칼리온
    작성일
    17.07.26 20:44
    No. 32

    기분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전 다만 윗분들이 다투시는 모습에 피한다는 의미였을뿐입니다.
    뭐.. 핑계는 아닙니다. 제가 워낙 이것저것 안 가리고 보는 편인데 댓글에 쌈난 글은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안보는 편이라서요.. 추천글에 가보려다가 댓글보고 걸러서
    그냥 저 혼자 미안해서 그런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7.08.03 17:48
    No. 33

    제 댓글때문에 싸움이 일어났군요
    비매너댓글달아서 먼저 죄송합니다
    추천글에서 공모전인거를 댓글달때는 몰랐습니다
    그냥 추천글에서 볼만한거 찾다가 제목이 끌려서 왔고
    추천글이 좋아서 보려다가 편수가 작아서 다음에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추천글이 좋고 담에 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댓글을 단거같애요
    댓글당시 공모전 머릿글은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사실 방금도 또 추천글중에 볼거리 찾다가
    또 제목에 끌려서 들어왔다가
    내가남긴댓글을 봤네요
    공모전에 초칠생각은 없구요
    다른 공모전 추천글에 글을 안쓴거는
    추천글 자체를 안읽어보아서 그랬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꽃다발을
    작성일
    17.08.10 15:10
    No. 34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있는건데 요즘같이 자신의 일상 생각등을 인터넷상에 적는 세상에 100편후에 보겠다는 말한마디로 싸움이 일어나네요.
    자신의 잣대로 남의 다른생각을 틀린생각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작품속의 내용으로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난것도아닌데 저렇게 흥분할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발돋움
    작성일
    17.09.18 21:51
    No. 35

    공지에 있는 글.. 어느정도 수긍할만한 내용이었지만 매우 공격적인 내용을 써놨더군요. 느끼기에 독자를 미개하게 보는듯 했습니다. 제 과민반응일 수도 있겠죠. 근데 이 글 댓글들을 보니 아닌거 같네요. 100회 채우면 보겠다는 댓글은 분명 예의없다고 생각되지만 그 밑에 공격적으로 댓글다는 자칭 작가의 지인분.. 진짜 지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쓰는 작가 이전에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유저의 하나로서 남의 사상을 존중할 줄은 알아야하지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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