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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3 글터파수꾼
    작성일
    18.05.23 12:06
    No. 1

    저도 이 작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남주 귀여워 나이와 상관 없이 귀여운 느낌이..
    음 벌써 양동이를 내려놓는데까지 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안부낙도
    작성일
    18.05.23 12:08
    No. 2

    일관성있는 욕망에 솔직한 느낌이 귀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적요寂寥
    작성일
    18.05.24 00:15
    No. 3

    추강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5.24 21:17
    No. 4

    추천강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8.05.25 17:40
    No. 5

    일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주인공이나 사용하는 국적 불명의 단어-OL 같은-들 떄문에 중간에 보다 하차했습니다.
    한국에서 도대체 어떤 지역에 거주하는 청장년층이 회사 다니는 여성한테 오피스 레이디라고 할지 참 궁금합니다. 해당 단어가 유래한 일본에서도 최근엔 잘 안 쓸 것 같은데

    또 주인공의 감정이 도통 이해를 할 수 없으니 혼란스러울 따름
    장소의 특이성으로 난 내 길을 간다, 대오각성 이건 좋은데 고통은 인지하면서 고통을 주는 주체에게 농담 따먹기 하면서 히히덕 거린다?
    주인공이 1/3쯤 모자르고 어려서부터 격렬한 애정결핍으로 과격한 스킨쉽도 정열적인 애정으로 받아들이는 성격이거나 스톡홀름 신드롬이 납치 직후부터 두들겨 맞으면서-이것도 매우 순화된 표현이지만-극적으로 개화한 것인지 도통 주인공의 감정 이동을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양동이 들고 날 감시할테니까 난 허공에 대고 답변이 없어도 주절거리겠다?
    공간의 특이성으로 미칠 수도 없고, 체력도 회복되는데 왜 저러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공간의 특이성 설정이 능소능대해서 미치고 싶을 때 미치고, 미치고 싶지 않을 때 미치지 않게 적용이 되는건지
    아니면 100년 솔로의 외로움, 고독함은 신과 같은 만능성으로 막을 수 없다는 표현인건지
    캐스트어웨이를 보면 의사를 주고 받을 대상이 없다는 외로움, 고독함 같은 관계의 결핍에서 오는 정신병적인 문제는 공간의 특이성으로 보아선 충분히 원래대로 되돌려져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원래 가지고 있던 병이라서 신과 같은 만능성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한건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안부낙도
    작성일
    18.05.26 00:56
    No. 6

    공감합니다.
    저같이 한번 손에 들면 중간에 쉽게 놓지 못하는 분들 아니면 진입장벽이 많이 높지요.
    그래도 보통 50화쯤 가면 놓치기 마련인데 이 글은 아직 놓치지 않았고 나름 흥미가 유지되어서 쭉 읽고 추천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추천 생각나면 다른분들이 먼저 추천글을 적어 놓으셔서 이때까지 추천글을 안적었는데, 이 글은 취향을 격하게 타는지 아직까지 추천글이 안보여서 제가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전개를 보면 앞으로 10-20화 사이에 제 호불호도 정확히 갈릴것 같지만, 아직까진 호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8.05.30 13:00
    No. 7

    쭉 읽어봤고 재미는 있었는데 선호작 등록은 안하고 나왔네요. 제게는 딱 그정도 느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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