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을때 비타민 필요하시죠?그럼 들어오세요~^^

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

글

Girdap

저도실은 읽다 별로면 말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그만둘수가 없었어요 여주의 밝음이 좋아 흐뭇한 마음으로 보기시작했는데 본인과 너무다른사람들과 투닥거리며 목소리 높여가며 어우러져가는 모습에 가슴한켠이 간질간질해져가기도하고 그렇게 어우러지기 힘들 사람들이 누군가 곤경에 쳐해지니 서로가 할수있는힘껏 뭉쳐서극복해나갈땐 감동에 울기도 몇번이었던지 지극히 평범할수도 어디서든 볼수있을 가족간의 (우리가 평소 잘잘못을 생각하지않고 너무 당연시 하던것들)생겨나는 트러블 애피소드등을 풀어가시는과정에제자신을 잠깐이나마 돌아보게도 했구요 ㅎㅎ 잠깐 부끄러워지더라고요 암튼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끝이 나더라구요 얼마나 아쉽던지 그 여운이 한참 그러고는 비실비실 웃었네요

저한테는 비타민같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박모군]

추천합니다.

[맨닢]

Girdap 그는

[하늘라늘]

아니!!! 이게 문피아에도 있었군요!!! 저는 이웃집에서 보고있었어요!! 추강합니다
여주물이라..문피아에서 취향탈수도?

[Tiss]

손을 뗄 수없게 만드는 글이었어요

[2522]

용이 없는 세상 작가님이시네요... 완결이 났으니 편한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서열음]

추강합니다

[Girdap]

추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