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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지인이 올렸던 추천글도 지우게 했는데. 독자님 추천글을 받으니 큰 응원이 됩니다.

사실 쓰는게 좀 힘들어서 주5일로 연재주기를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독자님 응원에 힘입어 완결까지 주7일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도 연재가 끊기지 않도록 비축분 예약등록도 넉넉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8 | 반대: 2

멋진 소개글이네요

찬성: 7 | 반대: 3

추천글 전부 공감합니다. 첫날 업로드 되는 날 독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주 순도높은 물맛 같은 작품으로 제게 다가왔네요.

찬성: 6 | 반대: 3

음....

찬성: 0 | 반대: 0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보고있어요ㅋ

찬성: 4 | 반대: 2

추천글 보고 일독하러 갑니다~~

찬성: 5 | 반대: 2

추천글 보고 따라갑니다

찬성: 4 | 반대: 2

흥미로운 소재라 정주헹 가봅니다.

찬성: 4 | 반대: 2

방금 정주행 했습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4 | 반대: 3

자기평판 자기생각을 독자에게 강요하는 소설.. 작가하면 안되는 사람이 쓴소설입니다.
빌드업이 긴게 아니고 가스라이팅하느라 길어지는 소설입니다.

찬성: 12 | 반대: 18

이런류의 소재를 좋아해서 읽어 보았습니다만
어떤 부분에서 이렇게 평가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초반 흥미로워야할 빌드업 부분은 지루하기만 했고
자료조사도 글 내용중에 전문가적인 어떤 이야기의 흐름이 아니라
품명+사진 이런 흐름이라 아쉬움
매력 있어야 할 주인공도 필력 때문인지 매력이 돋보이질 않고
글또한 아포칼립스 특유의 긴장 공포심 등이 보이질 않으니 재미가 없음

찬성: 9 | 반대: 4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네여.

찬성: 3 | 반대: 0

진입장벽 높음 ... 정말 시간남고 다른일없을때 집중력 높혀야 볼거같음 전..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