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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 게시물에 안에 링크 여러개 딸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신도 나한테 안됨 강추!

찬성: 2 | 반대: 5

힘법사를 추천한 글에 댓글 달았었지만. 힘법사 같은경우 글의 발단 부분인 주인공이 왜 이게임을 하게 됐느냐는 부분에만 너무 집착해서 안좋게 보시는분이 꽤 있습니다만. 발단 부분만 스킵하고 전개 부분부터 읽으신다면 한결 글의 매력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찬성: 3 | 반대: 5

언론의 신 강추!

찬성: 4 | 반대: 1

이거 전부 저도 잘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제목하고 소개글 보고 걸렀던 소설들이 있네요..선입견 빼고 보러갑니다..!

찬성: 4 | 반대: 2

위 글 전부 조회수에 비해 훨씬 재밌습니다. 제목 믿지마시고 한번 보세요. 위 공모작들 다 재밌어요.

추강입니다

찬성: 5 | 반대: 3

제목에서 꺼려졌는데 크툴루라니 바로 보러갑니다.

찬성: 2 | 반대: 1

저기서 힘법사는 빼면 좋겠네요 드럽게 재미없슴

찬성: 5 | 반대: 6

신도 나한테 안됨의 재미는 최신화까지 나타나는 스토커의 존재로 반대증명됨. 너무 재미있어서 작가 질투하는 세력이 벌써 나타나다니 갓작인듯

찬성: 0 | 반대: 0

역시 주관적인 공모전 추천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제목은 쐐기,일반인인 주인공이 악당 초능력자를 상대하는 직업인 집행관이 되는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언론의 신 빼고 다 보고있는 소설이네요
언론의 신도 이번에 한번 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신도 나한테 안됨.

주인공 양아치같은 말투와 행동거지 때문에 읽다가 포기했는데 댓글들 보니 의외로 인기가 많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