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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들글 추천이라니 ㄷㄷㄷ 부럽고 신기하네요.

찬성: 19 | 반대: 0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수업이라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보기 좋네요
일단 보러 갈께요

찬성: 4 | 반대: 0

아들의 글을 추천해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처음에는 저보고 '글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다.' 라고 만류 하시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부디 건강 관리하면서 열심히 쓰라고 하십니다. 오늘 마침 어버이 날이네요.

찬성: 8 | 반대: 0

어버이날입니다.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길~!

찬성: 3 | 반대: 0

수업하고 나오니 댓글이 올라와있네요. 괜한 짓 한게 아닌가 했는데 다들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버지 노릇을 한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1

조회수가 왜 올라가나 했더니
아빠 고마워

찬성: 6 | 반대: 0

고맙지? ^^
보는 사람도 많은데 높임말 좀 쓰지.
휴, 마지막 학생 조금 봐주고 나면 퇴근이네.
아빠 퇴근할 때까지 약속한 대로 수학 40분 공부해놔라.

찬성: 22 | 반대: 2

와~순간 울컥했네요.
이런 멋진 아버지가...
작가님,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아버님, 멋지세요!

찬성: 5 | 반대: 2

엄마 : 모의고사 1등급안나왔으니까 압수~~

찬성: 0 | 반대: 0

문피아 추천란에서 이런 훈훈한 추천글+댓글란이라니!!
내가 아는 문피아는 이렇지 않아!!! ㅠ.ㅠ

아버님 부럽.....
자식 하나 더 필요없으신가요? 헤헷.............

찬성: 1 | 반대: 1

와 감동적이에요...

찬성: 0 | 반대: 0

한 10편보니 결말이 보이더이다

찬성: 0 | 반대: 0

시작도 하지 않은 이야기의 결말을 아시겠다니 대단한 분이시네요. 관심법을 하시는 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