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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니 지인 추천글인데 뭐 이렇게 빵터져요 추천글 보면서 웃음 터진거 진짜 처음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크다스같은 멘탈을 가진 작가님의 글 보러갑니다. 작성자님 글쓰셔야겠네222

찬성: 3 | 반대: 0

이런 걸 '영화 대 영화'라고 하죠. 김경식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영화를 선택하지만 현실은...

네이버 영화에 보면 '참붕'이라는 아이디가 영화 감상평을 꼬아서 쓰죠. 이분도 차라리 그쪽으로 진출하심이 어떨지...

찬성: 5 | 반대: 0

추천글재밌네요 잘읽었어효

찬성: 2 | 반대: 0

후배님이 글쓰시면 성공하실듯 ㅋㅋ

찬성: 2 | 반대: 0

선발대 귀환했습니다.
일단 감상을 적어보자면 2점 정도도 후한 듯 합니다 ㅠ
일단 총체적인 난국이지만 순수하게 몇가지 도움이 되고자 피드백을 남겨보자면
1. 쓰잘데기없이 자세한 묘사가 불필요하게 많다
2. 글의 흐름이 이어지지 않고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간다.
3. 쓸데없는 여체의 묘사는 이게 야설 지향인지 어그로글인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도움을 드리고자 괴로워하면서도 선발대로서의 책무를 생각하며... 조회수 올리는 쓰니분의 노고를 되새기며 억지로 읽었습니다.
ㅠ

찬성: 5 | 반대: 0

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빠는 것보다 이게 현실적이고 자연스럽네요. 조회수 부분은 눈물없인 읽기가 힘들군요...ㅎㅎ 방주 소재가 독특하네요. 미리 알게 됐지만 공간배경 확장도 나름 괜찮고. 유옵님 한 번 읽어볼게요~

찬성: 1 | 반대: 0

양심 걸고 추천한다는데 이미 그 양심 치킨에....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음.. 저도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지망생이지만.. 맞춤법이나 문법이 많이 틀어져있는게 보이네요.. 이런점은 좀 더 준비를 하고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연재수가 너무적어서 킵,해놉니다ㅋ

찬성: 0 | 반대: 0

님도 글써보시면 재밌을듯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