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4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7.01.24 22:02
    No. 21

    분노가 느껴진다...
    죄송합니다. 전 그래도 봐야 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하트여왕
    작성일
    17.01.19 02:41
    No. 22
  • 작성자
    Lv.73 ㅅrㅈr
    작성일
    17.01.19 08:54
    No. 23

    저도 거르는 작가에 한 표 던집니다.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75 백호둥이
    작성일
    17.01.19 12:59
    No. 24

    포텐때는 읽는 사람이 어느 정도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라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화학쪽에는 사전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내용이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네요...사건(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화학이라게 생소한것도 있지만 그걸 읽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는데 주인공은 약물복용으로 치트키 처럼 알아서 해답을 얻어버리니 공감대가 형성하기 힘들다고 생각 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7.01.19 14:16
    No. 25
  • 작성자
    Lv.86 라그나로
    작성일
    17.01.19 14:48
    No. 26

    포텐은 재밌게봤는데..이건 도저히 못보겠음. 차라리 마나를 쓰고 내공쌓고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무슨 전자를 눈으로 본다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 그건 소설이니까 별 상관없는데 주변 사람의 반응이 너무 .. 그냥 놀라는 정도라뇨. 초능력자들이 있는 세계관도 아니고 명백히 인간 능력 밖에 있는 일들을 보여주는데 놀라고 만다는건 납득이 안되네요.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58 Ahriman
    작성일
    17.01.19 14:54
    No. 27

    저도 윗 댓글중 하나에 공감하는데 화학적 분석을 다른사람에게 읊고 감탄 받는 패턴이 몇번 나왔는데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몰라 그 분야의 전문가란 사람이 바라보기만 했는데도 뭐뭐 하는지 알아맞추는걸 당연시 여기는게 너무 비정상스러움.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1.19 15:44
    No. 28

    추강합니다.
    문피아에 연재되는 소설들 중 구멍 없는 작품이 있을까요?
    하물며 케미는 화학이라는 극히 전문분야를 소재로 다뤘으니.
    깔건 까되 작가의 실험정신에는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 문피아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 바로 그런 것 같아서요.

    찬성: 4 | 반대: 7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7.01.20 06:41
    No. 29

    글 정말 잘쓰는 작가 입니다
    잔혹협객사는 정말 저의 인생작이라 할만큼
    작가는 독자의 머리위에 있다라는걸 뼈저리게 느낀 작품이니까요 ..
    근데 이상하게 대중성에 약했고
    포텐부터 글의 퀄리티를 떨어트려 한단계 수준을 낮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번 케미도 연재 시작하자 마자 보기 시작했는데 ..

    나름 설정은 좋았고 글도 자연스레 흘러갔지만
    알약먹고 각성이후
    인간들 설정이 너무 두리뭉실에 대충대충 넘어가는 씬이 많아서
    몰입이 확 깨지더군요 ...

    문피아에선 너무 글빨이 좋아도 안되고
    약간 허술하면서 어설프게 넘어가면서 복잡한 설정을피해야 성공하나 봅니다 .

    결국 글의 퀄리티는 떨어졌지만 조회수라는 성공을 가져가는 실정이 안타까울뿐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7.01.20 11:01
    No. 30

    전작이 포텐 ㅋㅋㅋ, 웃프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VI.
    작성일
    17.01.20 16:21
    No. 31

    글은 정말 재밋음
    연재만 잘 한다면 완벽할듯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8 KMinseo
    작성일
    17.01.21 04:10
    No. 32

    제가 씹선비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신다면 글수정을 부탁드립니다.
    \"마루타\"라는 단어는 일본의 731부대에서 한국인,중국인등
    자신들이 침략한땅의 주민들을 끌고가 생체실험을했고
    그생체실험을 당하는사람들을 일본어로 통나무라 칭하며
    인간이 하면,할수없는 쓰레기같은 짓을 했습니다
    좋은추천글에서 이런말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꼭수정부탁드립니다.
    마루타라는 단어보단 실험대상자나
    이것도좀안좋지만 모르모트 (실험용쥐)를사용해주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7.01.22 11:28
    No. 33

    1. 전작들에 비해 퀄리티가 조금 떨어짐.
    2. 하지만 작가는 같은 작가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꽃다발을
    작성일
    17.01.24 06:13
    No. 34

    많이들 거르는 작가라 편하십니다.
    물론 그렇게 말씀하실만한 일이있었습니다. 그부분에대해서는 저도 정말 실망을 금치못했었습니다.
    그문제로인해 마지막의 필력이 갈곳을 잃어 힘이 빠진듯 보였으니까요.

    저부분이 너무 크긴하지만 글만 따로 떼어놓고 본다면 민수작가님의 글은 뭐랄까 부드럽게 읽혀지는 글인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너무 빨리 읽히는 부분덕에 글이 길어도 길다는 느낌을 덜받는 아쉬운 느낌이 생기기도하지요.

    재미는 있습니다.
    이후에 같은 문제만 발생하지않는다는 보장이 없기에 많이들 거르시는 소설작가가 되어 버리셨습니다만, 그점을 감안하게된다면 좋은글을 제공하는 작가님임에는 분명합니다.

    ※저는 작가님을 옹호하려 쓴것은 아닙니다. 종이책시장이라면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지만 작가님의경우는 인터넷연재소설이기에 종이책과 다르게 호흡이 짧은경향이 있고 연재주기는 독자와의 약속이라 볼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명의 독자로서 즐거운 글을 보게된다면 알리고 싶은 마음을 알기에 무료 분량까지는 한번 보시고 판단해보심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작은 글을 적어보았슴니다 (_ _ )
    제글로 불편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 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꽃다발을
    작성일
    17.01.31 12:30
    No. 35

    아 장점하나 추천하자면 분량하나는 일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y******
    작성일
    17.01.25 17:08
    No. 36

    일단 성실 연재 하시는 분은 아니란 말씀이네요 탑매에 되여서 그런지 완결나면 보던지 결정해야 할듯 하네요 무단연재 중지 반복된 연중은 독자를 무시하는것 같아서요 저도 추천글 쓸까 하다가 포기하게 되네요 상업소설 작가라 하면 자기글에 대하여 책임감이 있어야 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7.01.26 02:10
    No. 37

    불성실 연재 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어야지
    어차피 글 쓰는 사람 볼 글들은 차고 넘치는데 굳이 연중할까봐 불안불안한걸 볼 이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해.
    작성일
    17.01.26 21:14
    No. 38

    작가 필력은 인정하나 과거 전력에 유료까진 따라가는 것을 꺼리게 함. 특히 포텐의 결말을 날림처리하는 것보고 아, 이 작가님은 자신의 글에 애정이 없구나 라고 느낌. 마치 귀찮은 숙제 휙 해버린다는 식의 그런 결말은 기다린 독자나 작가 본인에게도 보통 문제로 넘길 일이 아니라고 봄. 대흥행작은 간간히 나오나 길게 가는 명작이 이 바닥에 드문 이유를 보여주는 예시 같은 작가랄까. 콘티를 안 짯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식의 문제가 아님. 글 전체를 관통하는 큰 흐름이 없음. 뭐 그래도 글은 재밌음. 단지 한 명이 쓴다는 느낌은 안 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꿀단이
    작성일
    22.05.06 14:15
    No. 39

    불성실 작가면...진짜 최악이었습니다. 100화 연재하다가 휴재 때리다 주1회연재에 그러다 다시 연중..글은 잼있어도 이런연재면 최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3.08.31 23:24
    No. 40

    다시 보려해도 시간 아까운 컨텐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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