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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그냥 선삭한 작품이네요

찬성: 5 | 반대: 4

예전 읽었던 글 작가님 이름과 같으시네요
그분이신가? 스몰마켓 어쩌구라구있는데..
이름빨로 출발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2

전 좋네요 아직 초반이라선지 빠르고
글도 잘읽히고
너무 짧다는 느낌이 빨라서그런지 짧아서그런지
잼나선지는 모르겠지만 전 재밌었음

찬성: 3 | 반대: 0

볼만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추천글도 멋지네요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엄마야 추천글이라니! 그것도 보리네집사님이!!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추천글 받아본게 처음이라서 너무 설레네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초반 장벽이 있다는 말에 조금 거시기했는데, 저로선 장벽같은게 안보이던데요.주인공이 엄청난 능력으로 초반부터 확 치고나오는게 아니라 이걸 고구마로 여기신듯.그동안 야구소설 엔간한건 다 읽어봤지만 이 작품만큼 초능력같은게 어색함없이 잘 버무려진 소설은 본 적이 없네요.

찬성: 3 | 반대: 0

초반 신나오는 부분만 제외하면 마음에 듭니다.어지간한 야구소설은 다 중도 포기하게 되던데 아직까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위의 사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게임시스템이 없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습니다.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묵직한 글인데 가끔 유치한 부분이 나오는게 아쉽더군요. 츤데레라던지...

찬성: 0 | 반대: 0

장벽이라... 욕이 일상어임. 신의 도움에 대한 고마운 마음보다는... 뭐랄까...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함. 진정성이 없음.

찬성: 0 | 반대: 1

하버드유학생이 나사에들어가서 내머리가 나빠서라고 절규하는거 같아서 공감이 불가능해요.

찬성: 0 | 반대: 0

초반에 댓글로 논란이된 싱커를 받고 확인도 않하고 쇼케이스에
서는 장면 빼면 진입장벽이랄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운명 결정론 같은 재능론에 약간의 거부감은 드네요 과거로 돌아와서 신에게 받은 싱커만이 주인공을 변화시킬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