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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린 연기자 추천합니다!!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
17.02.22 19:31
조회
2,296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케이로드
연재수 :
250 회
조회수 :
4,017,985
추천수 :
106,300
한때 스타를 꿈꾸던 무명 연기자.

연기의 신이 내리다.

(신내린 연기자 작품소개)

[처음 쓰는 추천글인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ㅜㅜ]


주인공은 연기의 재능이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연기력이 늘지 않았죠.


그런 주인공이 연예계를 떠나려 할때 그의 로드매니저인 진우가 그를 붙잡습니다.


주인공인 성진이는 연예계에 남았지만 결국 연기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대신 그의 로드매니저였던 진우가 차린 회사에 걸그룹 매니저로 활약하게되죠.


하지만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그 걸그룹은 결국 실패하게되고 진우는 회사를 접기로 마음먹습니다.


회사를 접기로 한 이후 주인공과 진우는 같이 술을 마십니다.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나 지으며 살자는 이야기를 하면서요.


그렇게 술을 마시던 도중 성진이는 20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가 돌아가게 된 때는 성진이가 영화[불의 소리]의 오디션을 볼 때였습니다.


성진이는 대사도 잘 기억나지 않은 상태에서 빙의(?)되면서 신들린 연기력으로 오디션에 합격하죠.


성진이는 빙의(?)라는 능력을 얻으면서도 연습을 계속해서 합니다.


언제 빙의(?)라는 능력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요.

그렇게 피나는 연습끝에 성진은 빙의(?)를 사용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연기를 할 수있는 경지가 됩니다.


성진이는 빙의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자취방의 독재자]라는 작품 주연으로서 좋은 연기를 펼치며 인기를 얻게됩니다.

그 뒤로 예능이나 CF를 찍는등 다양한 활약을 하게됩니다.


이 글의 좋은점을 뽑자면 저는 꾸준함을 뽑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연재를 하다보면 중간에 쳐지는 부분이 한 두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까지 연재된 35편중 쳐진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높은 퀄리티의 글을 연재 해주시고 있죠.


중간 중간 넣으신 개그요소들도 재미있고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아서 정말 좋게 보고있습니다.


한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 연참해주세요!



Comment ' 18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7.02.22 20:28
    No. 1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하라리요님 연재는 잘 하고 계시죠?ㅎㅎ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2.22 20:59
    No. 2

    힘드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긴아
    작성일
    17.02.22 20:47
    No. 3

    저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2.22 21:00
    No. 4

    검선작가님! 저도 검선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하트여왕
    작성일
    17.02.22 20:51
    No. 5

    괜찮은 소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2.22 21:00
    No. 6

    정말 괜찮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김의선
    작성일
    17.02.22 22:23
    No. 7

    추강. 완전 괜찮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심심타파하
    작성일
    17.02.22 22:39
    No. 8

    초반엔 진짜 잼나게 봤지만......
    기승전결이아닌 결결결? 잘풀어서 잼난글되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2.23 11:57
    No. 9

    작품소개가 바뀌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7.02.23 12:38
    No. 10

    음 읽어봤는데 전 좀 취향에 안맞네요.
    연기 묘사가 거의 없는 연기 소설이라. 주인공이 어떤 연기를 햇는지 전혀 묘사는 없고 그저 빙의햇다 잘했다 주변인들 감탄... 이런식이라..
    마치 액션 장면은 다 잘라먹고 결과만 놓은 무협영화 느낌이랄까.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1 사느보느
    작성일
    17.02.23 13:23
    No. 11
  • 작성자
    Lv.64 너무짧구나
    작성일
    17.02.23 15:15
    No. 12

    DONCH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연기 묘사가 아쉬운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7.02.23 17:53
    No. 13

    매우 만족하며 읽고 있네요....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7.02.23 20:42
    No. 14

    과연 노력때문일까 아니면 재능때문일까? 빙의를 했지만 전형적인 노력으로 포장하는 우리의 착한 주인공. 어느새 클리셰가 되어버린 노력하는 착한 주인공. 착하고 노력하는게 나쁜건 절대 아님 근데 사람이 살면서 다양한 군상의 인간종류가 있고 그중에 연예계는 특히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을텐데 왜 연기종류의 종류는 하나같이 판에 밖힌 성격일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4 01:25
    No. 15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주원
    작성일
    17.02.24 03:17
    No. 16

    단순히 빙의해서 연기를 잘해?
    연기력에 대한 일말의 개연성도 없어서 보다가 이게 무슨 소설이지 싶었네요. 뭔가 읽다가 주인공의 성공기만 본 느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7.02.24 11:15
    No. 17

    재밌게 봤습니다. 빙의라는 능력이 생겼어도 스스로의 연기력을 키우려 노력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긴 능력인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도 이상할 거 없죠.
    그리고 여자 캐릭터들과 흔해빠진 러브라인 형성 안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여자만 나왔다하면 다짜고짜 러브라인 이어주는 게 식상해져서.... 이 소설은 안 그래서 좋더군요.
    전개 속도가 빠른 편인 것도 좋았습니다. 연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장면을 길게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저는 그것도 속도감 있어서 좋았네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2 말해
    작성일
    17.02.28 22:57
    No. 18

    뒤로 가면 바뀔지 모르겠으나 본인의 연기가 아닌 빙의로 인정받는다는걸 고민하지 않는 주인공이 보기 불편해서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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