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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중반에 피아노의 숲하고 표절 논란 일으켜서 비교해보고는 유사성이 너무 짖어 하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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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꿀잼 ..클래식에 관한 상식도 배우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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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괜히 유투브가서 클래식도 한번씩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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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좋아서 추천글 남기려고 왔는데 이미 있네요. 피아노의 숲은 저도 읽었는데 이작품이 더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어서 나름의 차이점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추천하러 왔다가 추천글을 추천하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2

저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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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과 유사성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저는 오히려 작곡가 등장하는 장면이 재미가 없어서 안보게 되더군요.

찬성: 3 | 반대: 0

옥탈플로님 말씀에 동의 1표. 현실파트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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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이 너무 떠 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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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서 이런 소설 너무 좋습니다
추천글 덕분에 좋은글 볼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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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듣는 사람들의 심정을 시적으로 표현해서 인상적이었던 생각이 남습니다. 클래식에 관한 소설은 흔치 않죠.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부패교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개연성이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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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절영역인 듯. 게임마켓도 순 표절이었고, 이것도 피아노의 숲 표절 얘기 나오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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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게임마켓은 주인공이 첨에 현질유도 게임 지쳤어! 난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을 만들어볼테야!! 완결 즈음엔, 돈 많이 버는 게임이 바로 재미있는 게임이지!! 과금해 과금 쿠하하!
추천 글 썼다가 지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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