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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6.27 03:23
    No. 21

    장르소설 시장에서 남취향을 까면서 본인취향은 존중해달라는 사람 많네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31 Pivoine
    작성일
    17.06.27 03:54
    No. 22

    읽어봤는데 없는 필력으로 있어보이려는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것이다 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상당히 거슬립니다. 대사도 고풍스럽게 쓰려고 의도한 것 같지만 뭔가 어설픕니다. 지금 읽고있는 5화에서 몇 문장 뽑아 보자면, "앞서 나눈 정보는 어차피 내가 이곳에 있는 한 결국 알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노리는 것은 애초에 인질로서의 입장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십장들은 가만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몇 년 안에 오백장을 세울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것이다, 것이다, 것이다... 거기에 어색한 대사들. 이게 잘 쓴 글이라고요? 하나도 잘 쓴 글 아닙니다. 보통 이런 글 보면 엄청 못썼네 하고 넘어가는데, 필력이 죽인다, 글 잘쓴다는 추천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써봅니다. 엄청 구립니다.

    찬성: 12 | 반대: 6

  • 작성자
    Lv.31 Pivoine
    작성일
    17.06.27 04:01
    No. 23

    그리고 내용을 봐도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많고 개연성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발단이 되는 용의 식사-말빨로 탈출 부분에서도 용의 행동이 하나도 이해가 안 갑니다. 이렇게 말하면 분명 실드치는 분들은 이 소설에서 설정된 용의 사고방식이 이렇다, 그걸 태클 걸면 어떡하냐고 하실 겁니다. 근데 계속 읽어봐도 용의 사고방식을 하나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드래곤 라자에서 누가 왜 엘프가 저렇게 행동하냐고 지적하던가요? 그걸 납득시키는 게 개연성 아닙니까? 구린 글솜씨에 내용까지 빵점짜리 글입니다. 좋은 글을 양산형 사이다글에 절여진 우매한 것들이 못 알아보고 욕한다는 빠들까지 포함해서 이 작품은 총체적 난국이네요.

    찬성: 9 | 반대: 7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7.06.28 10:25
    No. 24

    위 댓글 다신 분들 여기 연재하시는 분들이신가?
    제 선작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작품을 혹평하시네. 인기도는 모르겠고, 단어와 문장 그리고 이여기 전개 나무랄 데 없고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는 글을.......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7.06.29 08:14
    No. 25

    그냥 취향차이인듯. 볼 사람은 보고 안맞는 사람은 안보는 게 맞는 듯. 남이 재밌다고 자신도 재밌는 경우가 그리 일반적이지는 않죠. 백인백색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진한리
    작성일
    17.06.30 01:42
    No. 26

    어후 면전에서 혹평받을정도로 못쓴글은 아닌데 빠가 까를 만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곰슬기S2
    작성일
    17.07.01 11:47
    No. 27

    알바몬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녹차한잔만
    작성일
    17.07.04 16:46
    No. 28

    여주인공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주인공보다는 소설자체가 잘 만들어졌음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쿠앙
    작성일
    17.07.05 22:21
    No. 29

    한번에 다 읽었내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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