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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수준있는 회귀물 찾기 힘들었는데.. 일단 달려봅니당

찬성: 1 | 반대: 1

중반 이후부터는 너무 힘을 잃어버리시는 분이라 좀 지켜봐야 겠네요

찬성: 11 | 반대: 2

중반 이후에는 자신만의 취향을 넘어서 글을 벗어난 쓰고싶은대로 그냥 써재끼는 분이라
항상 망설여집니다.
독자는 전혀 생각안하고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하고 그김에 돈 좀 벌겠다는 마인드의 전형적인 작가님이라고 보일정도로.
저도 글은 잘쓰신다고 생각되서 가끔씩 찾아보는데 이번엔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은 좋네요.

찬성: 29 | 반대: 4

저도 후반때문에 읽기가 망설여 지더군요.
전작들도 코드가 맞지 않는것인지.. 한 작품 빼고는 완결까지 못봤거든요.

찬성: 1 | 반대: 0

전 추강

글 솜씨가 있으신분

찬성: 3 | 반대: 0

충분히 재미있고 추천 받을만한 글 입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전작들이 4개인데, 모두 후반가면 힘빠짐 또는 급전개 또는 (안팔리면) 조기완결... 4번째 작품까지는 더 좋아지겠거니 하면서 따라왔는데, 4번째 작품도 1부 조기완결(스스로는 하나의 글로 정리가 될 수 있는 부분에서 끊었다고 주장하시기는 합니다만)해버리시니 믿음이 안가더라고요. 기대했던 작가님이라 실망이 더 컸을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매번 똑같은 실수하는 작가. 이젠 거릅니다.

찬성: 2 | 반대: 0

저는 A사과님을 믿습니다. 언제나처럼 용두사미가 되실거라고! 아니 좀 초반의 그 포스를 왜 후반에 조금도 안보여주십니까

찬성: 1 | 반대: 0

이 작가님 분위기가 어두운 걸 더 잘쓰고 그나마 힘이 덜빠짐. 완결나도 평 좋으면 달릴거임. 초반 필력은 확실히 좋으니

찬성: 0 | 반대: 0

TS가 뭐에요?

찬성: 0 | 반대: 0

이후 전개와 아무 상관 없는 인물들이 중간에 온갖 분탕질을 치면서 허비하는 내용이 상당하네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