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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8.03.15 18:15
    No. 21

    일단 복수나 연애부분이나 기업물이나 다방면에서 애매합니다. 250화까지 보고 전 하차했네요. 에피소드를 끝내더라도 시원시원한 부분이 없음.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18.03.18 10:18
    No. 22

    동감합니다. 짜놨던 계획들이 어그러지는걸 알면서 바보처럼 가만히있는 주인공이랑 조연들 모습에서 전내용들에선 똑똑하던것과 모순됨.. 저고 200화즈음부처 하차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착한삐에로
    작성일
    18.03.15 19:51
    No. 23

    지금 초중반부까지 읽고 왔는데 위 설명 그대로 여러가지 장르가 혼합되어있습니다.
    현대판타지능력물이라고 하기에는 주인공이 가지고있는 능력과 그것을 사용하는 비율이 적고 머리를 쓰거나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부분이 상당하네요. 하지만 저 처럼 사이다(?)보다는 스토리가 어찌 그려나가는지를 중요시 하는분들에게는 진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다보면 추리를 할수도있고 무심코 지났던 과거부분들이 충분히 셜명가능할정도로 퍼즐이 맞쳐집니다.
    작가님이 떡밥사용과 회수를 적절이 사용해서 읽으면서 꽤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재미에 비해 점점 지쳐서 힘들어하시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글의 진행스토리가
    지금 문피아에 올라오고있는 소설들보다는 현저히 느립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느리고 조심스럽게 스토리가 이어나가지니, 읽으시는 분들은 그걸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제 의견을 말하자면 호와 불중에는 (호)에 가깝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8.03.15 22:54
    No. 24

    절대로 문피아식 판타지는 아니고 약간 진짜 서점에서 팔아야할듯한 장편현대소설 뭐 그런거 같은 느낌?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쯔쯔가무시
    작성일
    18.03.16 08:39
    No. 25

    동감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밥그릇대장
    작성일
    18.03.16 09:18
    No. 26

    추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18.03.16 23:04
    No. 27

    저도 유년기있는 소설 안보는데 이소설은 유년기라는게 절대 철없는 애들시각이 아니라 독특한 매력이 더해진 스토리에요 꼭 보세요 진짜잼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초반갑
    작성일
    18.03.17 02:45
    No. 28

    뭔가 종이책으로 읽어야 할 것 같은 소설
    읽으면 기분이 다운되는게 너무 버겁네요
    계속 읽고 싶어서 그게 더 아쉬운
    나중에 댄스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읽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8.03.18 02:00
    No. 29

    이분 글 스타일이 굉장히 독특하시죠 스트라이크는 완전 재밌게읽었는데
    이번글은 좀 집중이 안되는느낌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8.03.23 23:23
    No. 30

    오랜만에 추천란에서 하나 건졌네요.
    며칠걸쳐 정주행하느라 피곤하지만..이 작품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쯔쯔가무시
    작성일
    18.03.24 09:16
    No. 31

    ㅎㅎㅎ 저도 똑같은 경험으로 알게 된 작품이라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쟈기야
    작성일
    18.03.28 11:23
    No. 32

    저도 한 220화까지 아침마다 꾸준히 읽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쉬고 있습니다. 완결나면 다시 보려고요.ㅎㅎ
    그집안 식구들 확 요절내버리고 싶어~~~~~~~~~~!!!!!!!!
    엄마의 미쳐버린 듯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되서 마음이 너무 아팠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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