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있을수 있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의외로 작가는 단순한 언어를 꽤나 기교있게 쓰는듯하고.
먼치킨은 아닌거같습니다.
일단 배경자체가 중세쪽이 아니라는 점은 꽤 매력적입니다.
이 작품의 매력에 대해.앞으로 전개도 한스푼 넣을게여.
1.나이트돌의 존재
나이트돌이 사실...이 존재때문에 일반 판타지계열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이걸 잘 활용한다묜....나름대로 스팀펑크라는 장르가 아닐까.
괴거에 이정도 기술력이 있다면?(이기기관이라는 이야기라던가)
약간의 대체역사일지도 모릅니다.
이건 이작가의 필력에 달렸어요.
2.철도판타지
철덕들이 유입될만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맘.이 작가는 철덕들과 싸울 각오 역시 되있다고봅니다
나름 전문가삘이란게 납니다.
이 희소성은 매우 큰 매력이죠.
3.작가의 뜬금포
꽤나 장르가 생뚱맞은 스팀펑크지만 한자도 섞어쓰는 작가입니다.
이걸로 의외의느낌이 납니다.올드들에게 향수도 적저리 주고싶구나
적어도 질릴일은 없겠어요.30대후반~40대분들 50대분들이 꽤나 좋아할 장르에요.
다만 30대초반이하의 분들에겐 이건 매력이 반감됩니다.ㄴ남용하면요.
ㄷ
ㅈ
이상입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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