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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새벽 3시 35분

작성자
Lv.46 맹자반
작성
18.05.17 04:34
조회
607
표지

독점 암흑의 투자왕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하연민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39,983
추천수 :
682

이 시간에 추천글을 쓰고 있다니, 별 짓을 다하네요.

작가님에 연참을 기대하며, 추천글을 씁니다.....이거 웬지 양치같아서 

은근히 경멸했었는데 제가 지금 그 목적으로 컴터 키고 앉았습니다...


일단, 추천 이유.

마법빼고 회귀빼고 역대급빼고 판타지물이 성립안되는 건 알죠.

똑같은 재료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천양지차라는 것도 알죠.

알지만.......

토끼 헌터 토끼 헌터 짐꾼 헌터 SSS급 히든

금수저 은수저 로또 마소 실리콘밸리 1조 10조 100조

회귀 회귀 회귀 회귀 회귀

천만 쌍천만 미남 역대급....

등등은 아니기에 추천 하나입니다.


지금 36편까지 간거 같은데, 몇 편전부터 사이다 시작입니다.

뒤가 아무리 좋아도 답답해서 고구마면 덮어야죠.

그러나, 사이다는 마개를 꽉 틀어막고, 아주 아주 꽉 틀어막고, 더 할 나위없이

강한 힘으로 있는 힘껏 틀어막고 흔들어 제치면 뻥! 펑 펑 펑. 극한에 몸부림으로

터져나오지 않겠습니까?

거기까지 누가누가 더 독자를 잘 다독이고 끌고 오느냐가 작가에 내공과 글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하고 사이다가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 이 작가, 독자에게 어떤 카타르시스를

주려고 하는지 감질나게, 담백하게, 쫄깃거리게 잘도 끌고 가기에 추천 둘입니다.


영지물이든 뭐든 현실감, 개연성 없으면 아웃이죠.

상위권에 올라 있는 몇몇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놀랍기도 합니다만.

기업물은 그래서 일단 개연성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만,

편수가 늘어갈수록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늘어가는 작품도 제법,

이 작품은 사전준비 좋습니다.  개연성에 발목 잡힐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추천 셋입니다.


시간이 늦어서 헤드가 안 돌아갑니다.

추천 셋은 좀 억지스러운데, 잠은 자야겠기에 수정 안 하겠습니다......


이것 저것 떠나서 말되는, 천편일률적인 소재는 잠깐 접어두고 싶어진,

독자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잠 안자고 뭐하냐는 가족들에 성화가 이어져서 다급하게 끝을 맺습니다.

작가님. 오늘 10연참 올리시고 내일 유료 가서 유료기념 10연참으로 가십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40 김구라
    작성일
    18.05.17 06:26
    No. 1

    작가님에 연참에서 믿고 거름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40 김구라
    작성일
    18.05.17 06:26
    No. 2

    이정도면 지능형 안티 수준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46 맹자반
    작성일
    18.05.17 10:54
    No. 3

    지금 막 일어나서 팬케익 두장 먹었습니다.
    출근이 정해진건 아니라서 부담은 없지만, 자기절제가 안되었던게 좀 그러네요.
    입 안도 소태고.
    댓글이 2가 있어서 뭔가하고 봤더니 헐!
    새벽에 뭔 심사를 가지고 기를쓰고 다니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각설하고,최근에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두 개가 더 있었습니다.
    하나는 추천글을 반정도 쓰다가 엎었고, 하나는 언젠가 써야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작품은 그제부터 읽기 시작해서 급기야 새벽에 추천글을 썼습니다.

    제가 선호작이 1만개가 넘어가는 글에 추천을 쓸 일은 없을겁니다,1천대라도.
    파생옵션 설명과 같이 용어풀이가 나오는 부분이 거슬리면 스크롤을 주욱 올리고
    입 맛에 맞는 부분에서 다시 읽으시면, 그 외는 흠잡을 곳이 별반 없는 현대판타지에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추천글 썼습니다.

    같은 무협이라도 사마달에 질려갈때 금강을 반기고 야설록에 열광하듯이, 천편일률적인
    소재기는 하나, 잘 팔리는 포맷을 버리고 작업을 하시는 작가님들은 시장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안티는 제가 하는걸로 하되, 소재에 차별성에 주안점을 두고라도 일독을 시작하면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44 Ryuche
    작성일
    18.05.17 13:03
    No. 4

    마법빼고 회귀빼고 역대급 빼고는 판타지물이 성립이 안된다는 마인드를 보고 거름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4 개지스
    작성일
    18.05.17 15:03
    No. 5

    얼마 전에 추천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글에서 어른에 향기가 납니다 ... 무슨 추천글에 거름 거름 ... 그냥 읽어보고 평가 하면 될듯합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3 막총
    작성일
    18.05.17 16:06
    No. 6

    글이 여기 판타지나 무협 스타일이아니고 일반 문학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화끈한
    작성일
    18.05.17 20:47
    No. 7

    정주행완료. 추강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노테르담
    작성일
    18.05.17 22:15
    No. 8

    정주행 못하겠어요. 필력이 좋아서 몰입이 잘 되다 보니 길고 긴 고구마를 견딜 수가 없네요. 뒤에 사이다가 나오든 어쨌든 초반부를 확 죽이지 않으면 새로운 독자층 얻기는 힘들 듯.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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